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비킴, ‘기내 난동’ 사건 털었다…“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로 배정”
2,667 8
2025.12.15 13:52
2,667 8
YrcbZN



이날 바비킴은 10년 전 비행기 기내 사건을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바비킴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사용해 비즈니스석 티켓을 구매했지만, 항공사 측의 두 차례 실수로 이코노미 좌석을 배정받는 억울한 상황을 겪었다고 했다.


MC들은 항공사 측의 실수가 있었고 사과가 필요했던 상황이라고 공감했다.


바비킴은 그럼에도 “기내에서 소란을 피웠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싶다”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 MC들은 바비킴의 히트곡 중 하나로 ‘대구사이버대학교’ CM송을 언급했고, 바비킴은 그 노래 덕분에 대구 행사에 가면 시민들이 특히 반겨줘 ‘대구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https://v.daum.net/v/2025121513325123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28 12.15 23,1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8,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955 이슈 2022년부터 한미 통화량 증가율 추이 12:27 36
2933954 이슈 '흑백요리사2' PD "손종원 거절에 눈물 흘려…미친 척 다시 제안" 12:27 148
2933953 유머 살기가 느껴져서 자리를 피하는 선재스님 1 12:25 406
2933952 이슈 개인적으로 올해 놀라왔던 부고 소식 2 12:25 619
2933951 이슈 뉴욕 스테인웨이 타워의 4990만 달러짜리 2층 팬트하우스 4 12:23 383
2933950 유머 요즘 동물 동영상 보는 사람들 근황.jpg 14 12:23 833
2933949 기사/뉴스 관객과의 의리도 생각 좀…유아인, 집행유예 기간중 복귀설 2 12:20 177
2933948 정보 패딩 모자에 달린 털의 용도 1 12:20 548
2933947 유머 드디어 성사 된 좐티쳐와 벤쿠버 슬랭영어 딘딘의 만남 ㅋㅋ 6 12:19 490
2933946 정보 컴포즈커피 신메뉴 당류 36 12:18 2,232
2933945 유머 용어 잡도리하는 레이먼킴 15 12:18 820
2933944 이슈 4분 37초동안 우리는 가만히 12:18 148
2933943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12:17 170
2933942 이슈 참새 입김.gif 12 12:14 1,455
2933941 기사/뉴스 청주 외곽 도로망 완성...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 1 12:14 247
2933940 이슈 하도 먹어서 해초인지 인식도 못 하는 한국인들 13 12:14 2,279
2933939 기사/뉴스 국회 정무위 "국감 불출석 쿠팡 김범석 고발"…'매출 10% 과징금'법 통과 4 12:13 276
2933938 이슈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찾는 서울 지역별 핫플 1 12:12 646
2933937 이슈 방송출연셰프의 시조새급은 아니고 선구자급 쪼끔 뒤 정도 되는... 12:11 1,139
2933936 기사/뉴스 [속보] 길고양이 안전고깔에 가두고 학대해 죽인 20대 집유 22 12:1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