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식발표] "롯데에서 가장 큰 행복과 자부심 느꼈다" 베테랑 정훈, 통산 1476경기 끝으로 현역 은퇴 선언

무명의 더쿠 | 12-15 | 조회 수 899

롯데 구단은 15일 정훈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2006년 신고선수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정훈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방출의 아픔을 맛봤고, 현역으로 군 생활을 마친 후 2009년 말 롯데에 신고선수로 입단해 다시금 프로의 문을 두드렸다.


유격수로 시작해 이후 2루수로 자리를 옮겼으며, 경력이 쌓인 뒤로는 1루수와 중견수로도 자주 나서면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발돋움했다. 오랜 기간 침체되 있던 타격도 2020년대 들어 각성하면서 타선의 한 축을 맡았다.


프로 통산 성적은 1,476경기 타율 0.271 1,143안타 80홈런 532타점 637득점 478볼넷 OPS 0.742다.


롯데 구단은 "정훈은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한 훈련 태도로 후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었고, 중요한 순간마다 베테랑다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정훈은 "롯데라는 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야구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자부심을 느꼈다. 선수로서의 긴 여정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구단의 믿음과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다"라며 은퇴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함께 땀 흘린 동료 선수들, 늘 뒤에서 묵묵히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휘 기자


https://v.daum.net/v/VCmeF1Ain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코스피 4460 돌파…또 사상 최고치
    • 12:06
    • 조회 477
    • 기사/뉴스
    9
    • 김병우 감독, '전독시' 이어 '대홍수'까지 욕 먹어도 당당한 이유 [엔터&피플]
    • 12:06
    • 조회 316
    • 기사/뉴스
    8
    • "통하겠지?" 경찰에 쓱…화만 키운 중국인 행동
    • 12:04
    • 조회 763
    • 기사/뉴스
    7
    • 서초·반포 '로또 분양' 줄줄이 나온다지만…진입장벽은 20억
    • 12:03
    • 조회 254
    • 기사/뉴스
    1
    • "비싸도 갈래요"…'설연휴' 한국인들 사이 인기 폭발한 여행지
    • 12:02
    • 조회 1327
    • 기사/뉴스
    9
    • 토요타가 맞았다… 전기차 올인 전략 철회
    • 11:59
    • 조회 728
    • 기사/뉴스
    4
    • ‘스타킹’ 출신 ‘천재 색소포니스트’ 이수정 별세, 향년 27세
    • 11:57
    • 조회 2003
    • 기사/뉴스
    6
    • 손종원 vs 요리괴물 승자는?... 스포 논란 '흑백요리사2' 진실 공개
    • 11:42
    • 조회 2269
    • 기사/뉴스
    28
    • ‘해병대 자진 입대’ 정동원, 한촌설렁탕과 4년 전속 계약
    • 11:36
    • 조회 2450
    • 기사/뉴스
    19
    • "'공주처럼' 남자 스키강사 품에 안겨 활강"…中 스키장, 100만원 짜리 서비스 논란
    • 11:32
    • 조회 3396
    • 기사/뉴스
    45
    • [단독]“굿바이 쿠팡”…정보유출 한 달에 ‘탈팡’ 68만명
    • 11:32
    • 조회 1848
    • 기사/뉴스
    42
    • 두바이까지 뻗친 '한류 베끼기'…중국 짝퉁 기업, KR 간판 버젓이 올렸다
    • 11:27
    • 조회 1282
    • 기사/뉴스
    5
    • 아스트로 MJ “팀 내 메인보컬인데 '더 미션:K'로 랩 첫 도전”
    • 11:26
    • 조회 201
    • 기사/뉴스
    • 신민아♥김우빈 부부 측 "스페인 신혼여행 중" [공식]
    • 11:24
    • 조회 4035
    • 기사/뉴스
    7
    • 하희라, 붕어빵 딸과 쇼핑 고충...父 닮은 절약 정신 "옷 사기 어려워"
    • 11:22
    • 조회 1698
    • 기사/뉴스
    6
    • "토할 뻔했다"…인천 송도서 '닭똥 삼계탕' 논란
    • 11:21
    • 조회 2164
    • 기사/뉴스
    12
    • [단독] 있지 유나, 3월 솔로 데뷔
    • 11:10
    • 조회 2708
    • 기사/뉴스
    42
    • 클릭비 오종혁, 아이돌서 두 딸의 아빠로…팬들도 축하 릴레이
    • 11:10
    • 조회 1537
    • 기사/뉴스
    8
    • [단독] "님은 개만도 못하시죠"…정희원, '을질'의 전말
    • 11:09
    • 조회 26217
    • 기사/뉴스
    407
    • [단독] 제자 성추행·학점 빌미 협박 의혹 동국대 교수, 정직 3개월
    • 11:03
    • 조회 1131
    • 기사/뉴스
    3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