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처음 보는 얼굴을, 봤다"…장원영, 얼굴의 재발견 (디아이콘)

무명의 더쿠 | 12-15 | 조회 수 1519

 

장원영이 얼굴을 갈아 끼웠다. 세상에서 가장 맑은 얼굴부터 신비하고 고혹적인 얼굴, 모호하고 몽환적인 얼굴까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던 얼굴을 꺼냈다.

 

장원영이 '디아이콘' 31호를 장식했다. 타이틀은 '원 앤 온리' (One & Only). 장원영이 '디아이콘'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정의한 단어다.

 

장원영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디아이콘'은 그의 유일무이한 얼굴을 4가지 콘셉트로 168 페이지에 기록했다. 

 

'디아이콘'에서 처음 선보이는 가로 와이드 판형 화보다. 장원영의 표정, 시선, 분위기 등을 한층 섬세하고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다. 

 

 

A타입은 장원영 본연의 얼굴을 포착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덜어내고,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아침 햇살 아래,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눈빛이 돋보였다.

 

A타입 부록은 총 3개. 미러 아크릴 키링, 디지털카메라 카드 팩, 포토카드 등이다. 특히 디지털카메라 카드 팩에는 빈티지한 감성의 장원영 사진 7장을 담았다.

 

B타입은 장원영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성탄절에 느낄 수 있는 설렘, 따뜻함, 그리고 사랑을 담았다. 전구를 몸에 감은 인간 트리도 감상할 수 있다.

 

B타입에는 성탄 선물 같은 부록이 제공된다. 아크릴 키링은 장원영의 전신을 미니어처 크기로 제작했다. 프레임 스탠드 세트는 화보 엽서와 스탠드가 같이 제공된다.

 

 

C타입은 중세 시대 마법에 걸린 공주를 재현했다. 검은색 드레스, 하얀 피부, 붉은 입술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크한 표정, 몽환적 몸짓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362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0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쌤이 모니터가리겠다고 애들 담요빌려갔다가 오타쿠고로시해버림;
    • 17:27
    • 조회 12
    • 유머
    • 국내에서는 ost만 좀 유명하지만 해외에서는 최대 4억뷰 까지 찍을 정도로 인기 많은 애니
    • 17:24
    • 조회 578
    • 팁/유용/추천
    1
    • 李대통령 "노점 바가지 어쩌나…체육계 폭력 한번 걸리면 각오하게"
    • 17:24
    • 조회 219
    • 정치
    3
    • 개쩌는 아비타 불과재 밴시버켓
    • 17:21
    • 조회 426
    • 이슈
    6
    • 저희집 고지서 훔쳐보는 빌런
    • 17:21
    • 조회 1523
    • 이슈
    16
    • 스타벅스 X 프렌즈 콜라보
    • 17:20
    • 조회 1350
    • 정보
    26
    • [흑백요리사2] 흑수저 결정전 새로운 룰 '히든 백수저'
    • 17:17
    • 조회 2426
    • 이슈
    18
    • 변우석 디스커버리 𝟮𝟱𝙁𝙒 밀포드 베르텍스 다운 화보
    • 17:13
    • 조회 401
    • 이슈
    9
    • [단독]통일교 천정궁 압수수색하고도 한학자 280억원·시계 확보 안 한 경찰···왜?
    • 17:13
    • 조회 731
    • 기사/뉴스
    7
    • 개봉 당시에 호불호 엄청 났지만 재밌게 본 사람은 극호라는 한국 영화........jpg
    • 17:10
    • 조회 3213
    • 이슈
    31
    • 원덬만 몰랐나 싶은 생수가 유료인 디저트카페.jpg
    • 17:08
    • 조회 10896
    • 이슈
    102
    • 피치포크에서 무려 10점 만점에 8점 준 걸그룹 데뷔 앨범...jpg
    • 17:08
    • 조회 1118
    • 이슈
    • 박보검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 17:08
    • 조회 1445
    • 이슈
    26
    • 이번주 빌보드 핫100 차트 근황
    • 17:06
    • 조회 1219
    • 이슈
    11
    • 공화정 시절 로마인들은 어디서든 정치토론을 했대.jpg
    • 17:04
    • 조회 1455
    • 이슈
    6
    • <흑백요리사2> 재도전 2인
    • 17:03
    • 조회 5223
    • 이슈
    24
    • 올데이 프로젝트 The 1st EP Album 'ALLDAY PROJECT' LIMITED EDITION - LAPTOP CUSHION
    • 17:02
    • 조회 221
    • 이슈
    • 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에 발끈..."특검에 '김 여사에 3억 줬다' 진술까지 했는데"
    • 17:02
    • 조회 734
    • 기사/뉴스
    8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지금 공개.
    • 17:00
    • 조회 2216
    • 이슈
    15
    • 내년에 마흔인데 아이돌 역할 도전했다는 배우
    • 16:59
    • 조회 5251
    • 이슈
    4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