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처음 보는 얼굴을, 봤다"…장원영, 얼굴의 재발견 (디아이콘)
1,539 8
2025.12.15 13:02
1,539 8

 

장원영이 얼굴을 갈아 끼웠다. 세상에서 가장 맑은 얼굴부터 신비하고 고혹적인 얼굴, 모호하고 몽환적인 얼굴까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던 얼굴을 꺼냈다.

 

장원영이 '디아이콘' 31호를 장식했다. 타이틀은 '원 앤 온리' (One & Only). 장원영이 '디아이콘'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정의한 단어다.

 

장원영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디아이콘'은 그의 유일무이한 얼굴을 4가지 콘셉트로 168 페이지에 기록했다. 

 

'디아이콘'에서 처음 선보이는 가로 와이드 판형 화보다. 장원영의 표정, 시선, 분위기 등을 한층 섬세하고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다. 

 

 

A타입은 장원영 본연의 얼굴을 포착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덜어내고,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아침 햇살 아래,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눈빛이 돋보였다.

 

A타입 부록은 총 3개. 미러 아크릴 키링, 디지털카메라 카드 팩, 포토카드 등이다. 특히 디지털카메라 카드 팩에는 빈티지한 감성의 장원영 사진 7장을 담았다.

 

B타입은 장원영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성탄절에 느낄 수 있는 설렘, 따뜻함, 그리고 사랑을 담았다. 전구를 몸에 감은 인간 트리도 감상할 수 있다.

 

B타입에는 성탄 선물 같은 부록이 제공된다. 아크릴 키링은 장원영의 전신을 미니어처 크기로 제작했다. 프레임 스탠드 세트는 화보 엽서와 스탠드가 같이 제공된다.

 

 

C타입은 중세 시대 마법에 걸린 공주를 재현했다. 검은색 드레스, 하얀 피부, 붉은 입술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크한 표정, 몽환적 몸짓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362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15 12.15 15,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8,0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3,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915 기사/뉴스 허민 유산청장 "26년 3월 세계유산법 통과…종묘 앞 초고층건물 못 짓는다" 12 21:03 551
397914 기사/뉴스 한 살 형...李대통령 만난 최수종 동안 외모 ‘눈길’ 7 21:02 722
397913 기사/뉴스 30대 ‘수도권 페널티’…비싼 집값에 결혼·출산 미뤄 3 20:57 339
397912 기사/뉴스 중국인이 '블핑' 로제인 척...금발 머리하고 팬에 사인까지 '휙' 34 20:45 3,402
397911 기사/뉴스 김건희, 계엄 날엔 잠잠…"권력 나누다 군 개입하자 당황한 듯" 5 20:45 637
397910 기사/뉴스 '시드니 총격범 제압' 영웅 수술 성공…회복 중 2 20:45 451
397909 기사/뉴스 [공식] ‘극단 선택 암시’ 임동혁 소속사 “지난해 계약 만료” 8 20:44 2,498
397908 기사/뉴스 '13차례 폭파 협박글' 고교생 구속 기소‥"휴교와 재미 위해" 3 20:40 447
397907 기사/뉴스 류중일 아들 집에 카메라 설치…전 처남 재판행 28 20:40 2,101
397906 기사/뉴스 [단독] 김규환, ‘고문료 1400만 원’ 통일교 내부 문건…김 “강의료 명목” 3 20:39 443
397905 기사/뉴스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실형 구형…"내부자거래" 1 20:23 922
397904 기사/뉴스 [MBC 단독] "계엄 2달 전 국회 사전답사"‥707특임단 "사복 입고 정찰" 16 20:15 424
397903 기사/뉴스 돌연 "돈 내겠다" 계좌번호 받아간 '체납 1위' 최은순, 왜? 4 20:12 1,197
397902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한덕수 공동정부? 실체는 '윤석열 엄호' 공동체 9 20:10 531
397901 기사/뉴스 '자금 한계' 몰린 홈플러스, 12월 월급 두 번에 나눠 주기로 21 20:08 1,210
397900 기사/뉴스 "학생 집 가서 고기 구워주라는 거냐"…교사들 '부글부글' 23 20:08 1,819
397899 기사/뉴스 [MBC 단독] 미국에 '야당 탓'하며 계엄 정당화‥"깊은 실망과 배신감" 5 20:06 753
397898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봐주기 단서' 검찰 메신저, 이미 지워졌다 3 20:06 400
397897 기사/뉴스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13 20:02 968
397896 기사/뉴스 [MBC 단독] 前 미 대사 "내란 당일 8시쯤 조태용과 저녁 마쳐‥아무 낌새 없었다" 3 20:00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