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개봉 19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한 주토피아2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1630

puRjow

'주토피아2'는 누적 관객 50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개봉한 '주토피아2'는 이날 오전 12시30분 기준 누적관객수 513만8872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개봉 19일 만에 누적관객 500만명을 모았다. 전작 '주토피아'의 최종 누적관객수 471만명을 뛰어 넘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65811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8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노모 숨지기 전날 "뺨 때렸다"…'그날만?' 홈캠 봤더니
    • 20:13
    • 조회 130
    • 기사/뉴스
    • '전두환 손자' 전우원 깜짝 근황...웹툰으로 '가족사' 폭로
    • 20:10
    • 조회 378
    • 기사/뉴스
    3
    • "진심으로 사과" 팝핀현준, 수업 중 욕설·성적 수치심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 20:08
    • 조회 529
    • 기사/뉴스
    2
    • "나랑 같이 살자"...중학생 유인 시도한 4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 20:07
    • 조회 138
    • 기사/뉴스
    1
    • 링거 이모 “내 계좌 맞지만 박나래 시술 기억 안 난다”
    • 20:06
    • 조회 1284
    • 기사/뉴스
    14
    • 고문기구 마련해 부정선거론 조작 시도‥치밀하게 계획된 '내란'
    • 20:03
    • 조회 137
    • 기사/뉴스
    • "아들·딸 상관없이 제발 낳기만 해라"…출산비 '0원' 카드 꺼낸 中, 왜?
    • 20:02
    • 조회 215
    • 기사/뉴스
    • 계엄 왜 12월 3일?‥"트럼프 취임 전, 미 개입 차단 노려"
    • 20:00
    • 조회 156
    • 기사/뉴스
    • "윤, '난 꼭 배신당한다'고"…만취해 한동훈·야당·언론 탓
    • 19:56
    • 조회 297
    • 기사/뉴스
    3
    • [단독] 드론사령관에 '100% 급여' 꼼수…군대 여전한 '온정주의'
    • 19:47
    • 조회 174
    • 기사/뉴스
    1
    • 안귀령, ‘총기 제지 연출’ 주장한 김현태 전 707특수단장 명예훼손 고소···“민사 손배도 청구할 것”
    • 19:44
    • 조회 589
    • 기사/뉴스
    14
    • 신동엽, 15년째 공백 ‘원빈’ 만났다… “실물 어마어마해” (짠한형)
    • 19:42
    • 조회 1866
    • 기사/뉴스
    5
    • 총격범 맨손 제압 … 시드니 시민영웅은 '무슬림'
    • 19:40
    • 조회 1272
    • 기사/뉴스
    8
    • [단독] 종이봉투에 유기된 신생아 사망…출산 도운 베트남 유학생 덜미
    • 19:38
    • 조회 1577
    • 기사/뉴스
    24
    • 빌리프랩, 팀버니즈 1억 손배 ‘고교생 단독? 블박 까보자’
    • 19:29
    • 조회 1388
    • 기사/뉴스
    17
    • 방영 위기 ‘시그널2’, 이제훈은 이미 싱크로율 100%인데…“이걸 못 볼 수도 있다니”
    • 19:18
    • 조회 2226
    • 기사/뉴스
    51
    • 김수용 “이미 사망선고 내려져”…20분 심정지로 영안실 가던 길에 ‘기적 생환’
    • 19:17
    • 조회 1713
    • 기사/뉴스
    6
    • 노모 뺨 10번 때린 50대 아들…숨지자 "어머니 이상하다" 신고
    • 19:04
    • 조회 2123
    • 기사/뉴스
    16
    • 中·日 갈등에 일본 마지막 판다 ‘샤오샤오·레이레이’ 귀환 “판다 외교 사실상 중단”
    • 19:03
    • 조회 559
    • 기사/뉴스
    4
    • [단독] 박나래 논란 일파만파… 전현무·이장우 '팜유트립' 제작 무산
    • 18:55
    • 조회 37348
    • 기사/뉴스
    2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