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주승 "슈크림 붕어빵, 왠지 건강에 안 좋을 듯"..강경 '팥붕파'
2,023 21
2025.12.15 12:20
2,023 21
fhTssj

이주승은 "'팥붕'(팥 붕어빵)이냐, '슈붕'(슈크림 붕어빵)이냐"라고 붕어빵 취향을 묻는 질문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팥붕"이라고 답했다. 

그는 "생각을 해봐라. 왜 겨울에 붕어빵 팔겠냐. 팥이 열을 내준다. 그래서 감기 걸리지 말라고 붕어빵 파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슈크림 들어간 건 사실 건강에 안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주승은 '피붕'(피자 붕어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아 별론데. 피자 호빵은 맛있는데 (피자 붕어빵은) 좀..."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2368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74 12.18 34,1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6,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38,5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6,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53,4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015 기사/뉴스 술·담배 안 하는 50대男 뇌졸중…알고보니 하루 8캔 OOO음료 마셔 9 18:19 1,143
399014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9 18:18 551
399013 기사/뉴스 음주 킥보드, 자동차와 똑같이 처벌한다 2 18:15 201
399012 기사/뉴스 '결국 철도파업'… 코레일 "열차 운행 여부 사전 확인 필요" 1 18:14 311
399011 기사/뉴스 "뇌기능이 멈췄나?"... 박나래 대응 본 현직 변호사의 탄식 5 18:11 1,583
399010 기사/뉴스 류중일 전 감독 부인 “국과수 감정...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서 남성 정액 검출” 11 18:01 1,374
399009 기사/뉴스 "유방암 환자에게 베리류가 웬 말이냐"…'암투병' 박미선 공구 진행 후폭풍 29 17:59 3,184
399008 기사/뉴스 아마존이 북한 요원들의 위장취업 시도에 프리패스로 뚫려왔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13 17:47 2,812
399007 기사/뉴스 “일본 개는 맞아도 싸”…중국미용사 시바견 학대에 ‘응원댓글’ 달린 까닭 26 17:40 762
399006 기사/뉴스 [단독] '아이폰 에어 참패' 지켜본 삼성전자…특단의 결정 6 17:37 1,849
399005 기사/뉴스 혐) 끔찍한 롤러코스터 사고 36 17:18 4,989
399004 기사/뉴스 서울대서 또 대규모 부정행위…중간 이어 기말고사도 '전원 무효' 3 17:17 1,355
399003 기사/뉴스 대낮 다가구 주택에 라이터로 ‘불’…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1 17:17 403
399002 기사/뉴스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에 법제처 “국립외교원에 과태료 부과할 수 없어” 6 17:15 482
399001 기사/뉴스 [단독]尹 “아내 보석 수수 전혀 몰랐다. 빌렸대서 그렇구나 생각했을뿐” 6 17:14 692
399000 기사/뉴스 "중국인이 돈가방 들고 도망" 무려 4억1000만원...무슨 일? 17:13 593
398999 기사/뉴스 천안서 SUV 신호등 들이받고 전복·화재…40대 음주운전 입건 3 17:09 787
398998 기사/뉴스 박미선 공구 논란, 사람들은 왜 분노했을까  49 16:58 7,056
398997 기사/뉴스 “월 700만원 보장하니 건설 현장이 달라졌다”···노동의 대가 ‘적정임금’ 안착될까 5 16:38 2,357
398996 기사/뉴스 “서울이 가장 살기 비싼 도시”…英 매체, 북유럽 제치고 한국 1위 선정 25 16:34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