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됐다 '이변'..전현무·이찬원과 경쟁 [공식]
36,384 501
2025.12.15 11:23
36,384 501
https://naver.me/FfB2dN0h


원본 이미지 보기

[OSEN=하수정 기자]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펼친다.

15일 ‘2025 KBS 연예대상’ 측은 대상 후보 7인을 공개했다.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전현무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올 한 해 KBS 예능을 이끈 최고의 주역을 가릴 시상식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박보검은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이자 최초의 배우 MC로서 스윗하면서도 품격 있는 진행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적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2015년 5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뮤직뱅크’를 진행했으며, 2017년부터 10개국에서 열린 ‘뮤직뱅크 월드투어’ MC석을 지키면서 10년에 걸친 KBS 음악 프로그램의 역사를 함께했다. ‘2015 KBS 연예대상’에서 ‘뮤직뱅크’ MC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는 그는 10년 만에 대상 후보로 금의환향한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5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11 12.15 21,1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3,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890 기사/뉴스 중국, 유엔서 "다카이치 타이완 발언 철회" 요구 19:50 58
397889 기사/뉴스 [단독] 초유의 유출사고 쿠팡, 중국선 '입점 설명회' 열려 19:41 222
397888 기사/뉴스 롯데 텃밭 부산 맞아?…롯데백화점 4곳 매출 합쳐도 신세계 센텀에 밀려 1 19:40 302
397887 기사/뉴스 모텔 세면대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20대 엄마 “씻기려다 그랬다” 19:40 449
397886 기사/뉴스 美할인매장 냉동고서 女의사 나체 시신 발견…“혼자 들어갔다” 18 19:37 1,991
397885 기사/뉴스 "용돈 줄게" 10대 모텔 유인해 음란행위 요구한 현역 군인 1 19:36 143
397884 기사/뉴스 스쿨존 제한속도 30→20㎞로 하향?…경찰청, '가짜뉴스' 주의보 19 19:32 678
397883 기사/뉴스 "이날만 기다렸어요"…5년째 보령시 찾아온 익명 '기부 천사' 3 19:31 360
397882 기사/뉴스 "재밌어서" 새총 쇠구슬 발사, 유리창 와장창...60대 남성 검거 4 19:29 256
397881 기사/뉴스 “일부러 먼 학교 왔는데”…고교 총격 생존자, 브라운대서 또 총기난사 겪어 2 19:29 778
397880 기사/뉴스 [영상] 맨몸으로 총격범 막은 40대男..."총 두 발 맞아" (호주 본다이비치 사건) 9 19:27 945
397879 기사/뉴스 "협찬품 반값 판매" 17억 꿀꺽…음악감독 사칭 30대女 실형 1 19:24 609
397878 기사/뉴스 영양서 40대 남성,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체포 36 19:21 2,184
397877 기사/뉴스 "피해 금액만 무려 54억"…난장판 된 동덕여대, 래커 시위 1년 만에 결국 2 19:19 604
397876 기사/뉴스 [단독] 손발 묶고 흉기 위협…붙잡히자 "거짓말해라" 1 19:18 371
397875 기사/뉴스 경기 부천 로젠택배 물류센터서 60대 노동자, 화물차에 치여 숨져 6 19:16 518
397874 기사/뉴스 [단독]택배차 훔쳐 펜으로 번호판 조작한 남성…무면허 운전도 1 19:15 325
397873 기사/뉴스 "큰돈 벌 수 있어"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청년 넘긴 30대 '혐의 인정' 1 19:13 432
397872 기사/뉴스 “500원짜리 절도에 CCTV수십개 돌려봐”… 경찰 ‘무인점포 경비원’ 신세 17 19:09 789
397871 기사/뉴스 '온몸 구더기' 아내 방치한 부사관 남편…군검찰, 살인 혐의 기소 1 19:09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