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숙·박보검·전현무·이찬원·김종민·김영희·붐…‘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7인 [공식]
2,170 59
2025.12.15 10:33
2,170 59

QXHVsE

김숙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더해 ‘배달왔수다’ ‘오래된 만남 추구’까지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김숙은 ‘2020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경력에 더해 올해도 대상 후보에 다시 올랐다.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로 주목을 받았고, 이를 확장한 ‘말자쇼’까지 론칭하며 KBS에서 활동폭을 넓혔다. 김영희는 이번에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흐름을 탔다.

 

김종민은 ‘1박 2일’의 중심 축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켰다. 김종민은 ‘1박 2일 시즌4’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도 활약했고, 개인 대상과 팀 대상 경력을 바탕으로 대상 4관왕 도전에 나섰다.

박보검은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이자 최초의 배우 MC로 소개됐다. 박보검은 ‘뮤직뱅크’와 ‘뮤직뱅크 월드투어’ MC 경력까지 더해 10년 만에 대상 후보로 다시 조명됐다.

붐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갔고,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붐은 이번에 처음 대상 후보까지 올라 존재감을 키웠다.

이찬원은 지난해 ‘2024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았고, 올해도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뽈룬티어’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보폭을 넓혔다. 이찬원은 2년 연속 대상 도전에 나섰다.

전현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진행을 맡으며 중심을 잡았다. 전현무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고, 이번에도 대상 후보로 경쟁에 합류했다.

‘2025 KBS 연예대상’은 이찬원 이민정 문세윤이 MC로 나서 20일 오후 9시 20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며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42177

목록 스크랩 (0)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72 12.15 28,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8,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003 기사/뉴스 쿠팡에 등지는 이용자 … 일주일새 151만명 줄어 1 12:00 145
398002 기사/뉴스 [단독] "뒤에서 껴안고 가슴 만졌다"던 피해자…CCTV 확인해 봤더니 3 11:58 1,035
398001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정호영 “시즌1 거절하고 후회, 섭외 연락 안와 조급했다” 19 11:56 1,204
398000 기사/뉴스 [단독] '얼굴 천재' 송강, 성수동 아파트 67억 최고가에 샀다…육성재와 이웃 14 11:56 714
397999 기사/뉴스 김세정, 오늘(17일) ‘태양계’ 발매..적재 프로듀싱 1 11:55 101
397998 기사/뉴스 '나는솔로' 29기 연하남 영수vs광수, 치열한 옥순 대전…"박터진다" 11:54 271
397997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日 데뷔 투어 성료…후쿠오카→도쿄 달궜다 11:53 73
397996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PD "후덕죽·선재스님, 시즌1 때 감히 제안못해…시즌2 수락해줘 놀라" 5 11:49 909
397995 기사/뉴스 HSAD, ‘올데이 프로젝트’와 함께한 IBK기업은행 광고 공개 11:49 164
397994 기사/뉴스 부모 동시 숨지면 ‘세금 왕창’, 1초차 숨지면 ‘상속세 0’…어떻게 이런 일이? 9 11:46 1,240
397993 기사/뉴스 관객과의 의리도 생각 좀…유아인, 집행유예 기간중 복귀설 4 11:44 311
397992 기사/뉴스 [단독] 잠실야구장 식음료 운영권 ‘막판 승부’…10분 PT서 갈린다 9 11:42 632
397991 기사/뉴스 “귀 맞아 고막 손상” ‘교수직 사임’ 팝핀현준, 폭행 폭로 줄지어 (사건반장) 4 11:38 1,119
397990 기사/뉴스 '박세리희망재단 명의 도용' 박세리 아빠 징역형 집유 2 11:37 528
39798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PD “시즌1 고사했던 셰프들 자진 지원, 흑수저 도전까지” 5 11:33 1,589
397988 기사/뉴스 달러-원 환율, 1480원 돌파…장중 상승 폭 확대 27 11:32 733
397987 기사/뉴스 엔씨소프트 '호연', 출시 1년 3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발표 6 11:32 812
397986 기사/뉴스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6 11:18 873
397985 기사/뉴스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유아인 출연 NO, '조용히 있고 싶다' 해" [직격인터뷰] 233 11:11 9,250
397984 기사/뉴스 李대통령 "연명의료 중단 땐 인센티브" 복지부에 검토 지시 42 11:10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