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뚜기, 짬뽕의 화끈함 담은 '칼칼한 짬뽕칼제비' 출시
1,817 6
2025.12.15 09:58
1,817 6
쫀득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로 풍부한 식감 제공오뚜기는 신제품 '칼칼한 짬뽕칼제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쫄깃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에 짬뽕의 화끈한 불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짬뽕칼제비. [사진=오뚜기]
오뚜기 짬뽕칼제비. [사진=오뚜기]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뚜기는 칼제비 라인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신메뉴를 선보였다. 우동 중심이던 겨울철 면요리에 색다른 선택지를 더하고, 집에서도 다양한 국물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칼칼한 짬뽕칼제비는 쫀득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로 풍부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시원한 해물 육수에 별첨 향미유로 짬뽕 특유의 화끈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미역과 맛살 등 푸짐한 고명을 더해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후략)

구서윤 기자 yuni2514@inews24.com

http://www.inews24.com/view/191747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66 00:05 3,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3,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2,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5,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1739 이슈 호주 총기 테러 용의자 제압하는 시민.gif 1 13:32 188
2931738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버니즈, 하이브 앞 트럭 시위 “왜 완전체 공식화 미루나?” 2 13:31 144
2931737 이슈 우리집보다 좋다는 백화점 화장실 10 13:31 584
2931736 이슈 로브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범은 아들 14 13:31 653
2931735 유머 한국거 + 한국거 = 최고 4 13:31 185
2931734 기사/뉴스 [공식발표] "롯데에서 가장 큰 행복과 자부심 느꼈다" 베테랑 정훈, 통산 1476경기 끝으로 현역 은퇴 선언 2 13:30 118
2931733 이슈 [KBO] 롯데 내야수 정훈 현역 은퇴 자필편지 1 13:30 219
2931732 이슈 롭 라이너 영화 감독 대표적인 필모그래피 13:29 202
2931731 이슈 아일릿 뉴진스 연상시킨다고 말나오는 최신 무대 29 13:29 1,031
2931730 이슈 (혐주의) 미국 스트리머 3kg 쌀국수 먹방 대참사 13 13:28 1,726
2931729 기사/뉴스 경찰,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수사 마무리 “법리검토 중” 1 13:27 80
2931728 유머 싸우지 말라고 두개씩 사줬더니 3 13:27 740
2931727 정치 박찬대 의원, 제주4.3 진실 규명...상훈법 개정안 발의 1 13:27 55
2931726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공트 업로드 -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1 13:26 66
2931725 기사/뉴스 [MD이슈] 윈터가 감기 조심하라니 정국은 마스크를 쓰고·····열애설 이후 계속되는 침묵 속 일방적 소통 12 13:26 769
2931724 이슈 [단독] 카카오 사옥에 고교 자퇴생 ‘폭발물 설치’ 협박…전 직원 귀가 조치 2 13:26 264
2931723 유머 ???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누굽니까? 이찬원 빼고 2 13:25 227
2931722 정치 李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취소 지시 5 13:23 1,243
2931721 유머 미래 주술사의 후루베 유라유라.jpg (주술회전 모듈로) 3 13:23 233
2931720 이슈 올데프 애니 우찬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5 13:20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