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뚜기, 짬뽕의 화끈함 담은 '칼칼한 짬뽕칼제비' 출시
2,106 6
2025.12.15 09:58
2,106 6
쫀득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로 풍부한 식감 제공오뚜기는 신제품 '칼칼한 짬뽕칼제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쫄깃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에 짬뽕의 화끈한 불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짬뽕칼제비. [사진=오뚜기]
오뚜기 짬뽕칼제비. [사진=오뚜기]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뚜기는 칼제비 라인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신메뉴를 선보였다. 우동 중심이던 겨울철 면요리에 색다른 선택지를 더하고, 집에서도 다양한 국물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칼칼한 짬뽕칼제비는 쫀득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로 풍부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시원한 해물 육수에 별첨 향미유로 짬뽕 특유의 화끈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미역과 맛살 등 푸짐한 고명을 더해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후략)

구서윤 기자 yuni2514@inews24.com

http://www.inews24.com/view/191747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29 12.15 21,2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8,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6,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987 기사/뉴스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3 11:18 445
397986 기사/뉴스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유아인 출연 NO, '조용히 있고 싶다' 해" [직격인터뷰] 90 11:11 1,760
397985 기사/뉴스 李대통령 "연명의료 중단 땐 인센티브" 복지부에 검토 지시 25 11:10 1,048
397984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전광훈 목사·'신의한수' 신혜식 경찰 구속영장 반려… 보완수사 요구 17 11:07 496
397983 기사/뉴스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마약 투약' 유아인 복귀설 후폭풍 [스타이슈] 29 11:07 1,001
397982 기사/뉴스 최휘영 장관 "5만석 규모 공연장 있어야…관광 활성화, 과감하게 실천" 6 11:01 442
397981 기사/뉴스 '주토피아2',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554만 돌파…올해 영화 흥행 1위 눈앞 20 10:59 593
397980 기사/뉴스 두달새 4억↑…“가격보다 물건이 없어요” 10:58 955
397979 기사/뉴스 돈 더 벌어도 나 혼자 사는 K청년…30대 혼인·출산율 20년 새 급감 10 10:56 693
397978 기사/뉴스 다카이치, 중국 갈등 유발 발언 "반성은 하고 철회는 안해" 11 10:56 430
397977 기사/뉴스 우리가 기다리던 웰메이드 로맨스 ‘경도를 기다리며’ 2 10:55 318
397976 기사/뉴스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공연, 전석 매진…전국 투어 예정 2 10:52 524
397975 기사/뉴스 "정말 문송합니다"… 문과 희망 '변·회·세'도 갈 곳 없다 2 10:51 743
39797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해외 테러조직으로 지정" 10:49 220
397973 기사/뉴스 관중석도, 조명도…야구 사랑 외치면서 정작 “야구장은 준비되지 않았다” 2 10:48 442
397972 기사/뉴스 김성령, 장영란 만취 폭로 “김민정 강아지 얼굴에 토‥내가 다 치웠다” (짠한형) 9 10:48 1,734
397971 기사/뉴스 “쉿, 윗집 임대래”… 온라인에 퍼진 동·호수 배치표 18 10:47 2,268
39797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경찰 구속영장 반려 58 10:46 1,457
397969 기사/뉴스 2026 업무계획 밝힌 문체부 "폭력신고 접수 시 출전금지…대한체육회장 연임 제한" 4 10:40 404
397968 기사/뉴스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부문 1위 7 10:39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