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국 아내들 부러움 폭발…션, 52세 '♥정혜영'에 "21번째 생일인가?"

무명의 더쿠 | 09:53 | 조회 수 1627

LDfqYy

션은 14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MY LOVE!"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혜영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혜영아, 몇 번째지? 21번째인가? You are forever 21 to me"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생일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하늘색 니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하고 동안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션의 '영원한 21살'이라는 표현은 아내를 향한 애정과 찬사를 동시에 담아 훈훈함을 더했다.

정혜영은 1973년 12월 14일생으로 이날 52번째 생일을 맞았다. 션은 정혜영에게 21번째 생일이냐며 재치있는 농담을 건네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말 한마디에 사랑이 느껴진다", "사랑받고 사는 사람의 얼굴", "역시 대표적인 잉꼬부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변함없는 관계에 감탄을 보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763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5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청량리~부전 KTX-이음 정차역 부산 해운대·기장 확정
    • 11:49
    • 조회 300
    • 기사/뉴스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
    • 11:47
    • 조회 1293
    • 기사/뉴스
    6
    • “내 딸은 재벌에게 바칠 용도”...중국의 유전자 사육, 금발 모델 난자까지 수집
    • 11:45
    • 조회 958
    • 기사/뉴스
    5
    • [속보] 특검 “대법 계엄관여 무혐의…조희대·천대엽 동조 사실 아냐”
    • 11:44
    • 조회 612
    • 기사/뉴스
    23
    •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심판 18일 선고
    • 11:43
    • 조회 100
    • 기사/뉴스
    • 이웃 업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시도 30대 징역 10년
    • 11:39
    • 조회 348
    • 기사/뉴스
    4
    • "JYP, 빛나지 않는 99% 아이돌도 신경써주세요" 아이돌 노조 만드는 '틴탑' 방민수
    • 11:39
    • 조회 1066
    • 기사/뉴스
    21
    • “과로사 위키 삭제해” 런던베이글뮤지엄, ‘입틀막’으로 과로사 책임 회피?
    • 11:37
    • 조회 565
    • 기사/뉴스
    15
    • "사진도 전송"…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스토킹·남편까지 협박한 40대 男
    • 11:37
    • 조회 236
    • 기사/뉴스
    • 처제라 월급 두둑이 줬는데…경리 맡으며 형부 회사서 7억 빼돌린女
    • 11:32
    • 조회 2172
    • 기사/뉴스
    27
    • 이병헌, 리암 니슨과 어깨 나란히..美뉴욕타임즈 선정 '2025 최고 영화 속 배우 10인'
    • 11:30
    • 조회 272
    • 기사/뉴스
    • "김건희, 계엄 후 윤석열에게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취지 발언"
    • 11:28
    • 조회 1495
    • 기사/뉴스
    3
    • 박보검,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됐다 '이변'..전현무·이찬원과 경쟁 [공식]
    • 11:23
    • 조회 6904
    • 기사/뉴스
    154
    • 내란특검 "尹, 작년 10월부터 北 무력도발 유도…미대응에 계획 실패"
    • 11:18
    • 조회 270
    • 기사/뉴스
    1
    • 국방특수본, 12·3 계엄 수사 착수…"엄중한 상황 인식"
    • 11:17
    • 조회 269
    • 기사/뉴스
    3
    • "김건희 사법리스크, 비상계엄 동기 아니라고 할 수 없다"
    • 11:15
    • 조회 752
    • 기사/뉴스
    9
    •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18일 선고
    • 11:12
    • 조회 595
    • 기사/뉴스
    1
    • [속보]"尹, 美개입 차단하려 선거 직후 혼란 틈타 12월3일로 결정"
    • 11:11
    • 조회 524
    • 기사/뉴스
    1
    • [속보] 내란특검 "'사법부 계엄 동조 의혹'은 사실 아냐"
    • 11:10
    • 조회 2712
    • 기사/뉴스
    91
    • [속보] 내란 특검 "계엄 선포 후 尹-김건희 심하게 싸웠단 진술 확보"
    • 11:09
    • 조회 2134
    • 기사/뉴스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