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진혁♥오연서, 침대 위 아찔한 하룻밤 일탈 …메인포스터 공개 (아기가 생겼어요)
2,811 4
2025.12.15 09:50
2,811 4
MGQnKd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세상을 떠난 형 대신 남은 가족과 회사를 위해 사는 ‘강두준’ 역의 최진혁과 자신의 꿈을 쫓기 위해 결혼을 미룬 커리어우먼 ‘장희원’ 역의 오연서가 서로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도파민 커플’ 최진혁과 오연서 사이의 아찔한 설렘을 담아 관심이 집중된다.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어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최진혁과 핫핑크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 오연서의 초밀착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흩날리는 깃털 사이로 두 사람은 핑크빛 기류를 풍기고 있는데 극 중 두준과 희원의 하룻밤 일탈을, 침대를 활용해 은유적으로 풀어낸 연출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하룻밤 일탈 로맨스’라는 카피는 하룻밤의 달콤한 일탈에서 시작된 최진혁과 오연서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두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을 키운다. 이처럼 메인 포스터만으로 도파민 케미의 끝판을 보여주는 최진혁과 오연서의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코 ‘아기가 생겼어요’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https://v.daum.net/v/202512150938474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57 00:05 3,3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2,6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0,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5,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532 기사/뉴스 [속보]"안가회동은 당정대 후속 모임…계엄 대응 논의 범죄 구성은 안돼" 7 11:53 157
397531 기사/뉴스 서울시장 양자대결…정원오 45.2% 오세훈 38.1% / 정원오 28.7% vs 박주민 13.9% 18 11:52 441
397530 기사/뉴스 [속보] 청량리~부전 KTX-이음 정차역 부산 해운대·기장 확정 5 11:49 455
397529 기사/뉴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 6 11:47 1,732
397528 기사/뉴스 “내 딸은 재벌에게 바칠 용도”...중국의 유전자 사육, 금발 모델 난자까지 수집 6 11:45 1,108
397527 기사/뉴스 [속보] 특검 “대법 계엄관여 무혐의…조희대·천대엽 동조 사실 아냐” 28 11:44 736
397526 기사/뉴스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심판 18일 선고 11:43 114
397525 기사/뉴스 이웃 업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시도 30대 징역 10년 4 11:39 389
397524 기사/뉴스 "JYP, 빛나지 않는 99% 아이돌도 신경써주세요" 아이돌 노조 만드는 '틴탑' 방민수 25 11:39 1,207
397523 기사/뉴스 “과로사 위키 삭제해” 런던베이글뮤지엄, ‘입틀막’으로 과로사 책임 회피? 15 11:37 605
397522 기사/뉴스 "사진도 전송"…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스토킹·남편까지 협박한 40대 男 11:37 247
397521 기사/뉴스 처제라 월급 두둑이 줬는데…경리 맡으며 형부 회사서 7억 빼돌린女 27 11:32 2,262
397520 기사/뉴스 이병헌, 리암 니슨과 어깨 나란히..美뉴욕타임즈 선정 '2025 최고 영화 속 배우 10인' 11:30 280
397519 기사/뉴스 "김건희, 계엄 후 윤석열에게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취지 발언" 3 11:28 1,559
397518 기사/뉴스 박보검,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됐다 '이변'..전현무·이찬원과 경쟁 [공식] 179 11:23 8,164
397517 기사/뉴스 내란특검 "尹, 작년 10월부터 北 무력도발 유도…미대응에 계획 실패" 1 11:18 271
397516 기사/뉴스 국방특수본, 12·3 계엄 수사 착수…"엄중한 상황 인식" 3 11:17 275
397515 기사/뉴스 "김건희 사법리스크, 비상계엄 동기 아니라고 할 수 없다" 9 11:15 762
397514 기사/뉴스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18일 선고 1 11:12 598
397513 기사/뉴스 [속보]"尹, 美개입 차단하려 선거 직후 혼란 틈타 12월3일로 결정" 1 11:11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