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딧, 美 외신도 주목했다 “스타쉽의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존재감 확장”
415 2
2025.12.15 09:33
415 2
cIGhmX

스타쉽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탄생한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외신이 주목한 케이팝(K-POP) 루키에 등극했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최근 미국 매체 ‘STARDUST’가 선정한 2026년을 뒤흔들 케이팝 신인 그룹 10개 팀 중 한 팀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STARDUST’는 지난 2024년 설립된 미국 기반의 독립 디지털 플랫폼으로, 인터뷰, 칼럼, 리뷰,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팝 컬처가 지닌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커버하는 매체다. 아이딧(IDID)을 케이팝 루키로 다룬 칼럼은 케이팝의 미래를 이끌 다음 세대를 주목하며 데뷔 2년 차 미만 그룹 중 실력은 물론 다채로운 개성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10개 팀을 집중 조명했다.


‘STARDUST’는 칼럼에서 아이딧(IDID)을 스타쉽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 그룹으로 소개한 뒤, 데뷔 앨범 ‘아이 디드 잇. (I did it.)’의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와 ‘Slow Tide’, ‘Sticky Bomb’ 등 수록곡들의 매력,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PUSH BACK(푸시 백)’의 날카롭고 강렬한 콘셉트를 디테일하게 짚었다.


https://v.daum.net/v/2025121509274788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75 12.15 37,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4,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2,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9,2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4,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58 기사/뉴스 "불륜 폭로하겠다" 유흥주점서 만난 유부남 돈 뜯은 30대女 8 12.18 815
398557 기사/뉴스 정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중고차 → SUV → 10억까지” 11 12.18 1,954
398556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논란에 구독자 줄이탈…여론 ‘싸늘’ 12 12.18 2,899
398555 기사/뉴스 "뚱뚱하지만 못생기진 않아"… 공개 구혼 나선 '재산 2조' 중국 갑부 20 12.18 2,967
398554 기사/뉴스 접근금지 풀린지 1주만에 아내 살해…中국적 60대 징역 27년 3 12.18 471
398553 기사/뉴스 "요즘 주식 안 하면 바보라며"...이유 있는 '투자 광풍' 11 12.18 1,452
398552 기사/뉴스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안중근 의사’ 국보급 유묵, 최초 공개 16 12.18 1,095
398551 기사/뉴스 정부 GPU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 ‘K-엔비디아’ 가동 3 12.18 477
398550 기사/뉴스 진천선수촌 사격장서 실탄 외부 반출…진종오 폭로 사실이었다 9 12.18 2,792
398549 기사/뉴스 "운동으로 뺐다더니"…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댓글 폭주 35 12.18 5,663
398548 기사/뉴스 미국 2배 전기료에 한국 제조업 ‘떠날 결심’…3년새 전기료 76% 폭등 18 12.18 1,735
398547 기사/뉴스 韓증권계좌 없는 외국인도 코스피 거래…달러 유입 촉진한다 5 12.18 505
398546 기사/뉴스 [단독] 결국 백기든 쿠팡…이용 약관서 '해킹 손해 면책' 삭제 11 12.18 1,860
398545 기사/뉴스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아" 17 12.18 1,627
398544 기사/뉴스 "불륜 들킬까 봐"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여성...도피 끝 소재 확인 4 12.18 1,638
398543 기사/뉴스 에이즈 감염자와 피임 없이 성관계 20대 여성…피해 보상은커녕 사과도 못 받아 2 12.18 1,693
398542 기사/뉴스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끝…궤도운송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12.18 594
398541 기사/뉴스 ‘스토킹 피해자’라던 저속노화 교수의 반전?!...스타 이미지, 누가 만들었나 1 12.18 1,345
398540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19일 라이브 방송..직접 해명하나 12.18 1,884
398539 기사/뉴스 ‘아들 과로사 CCTV’ 감춘 쿠팡…어머니 “우린 5년째 지옥” 5 12.18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