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세정, 첫 싱글 ‘태양계’ 콘셉트 포토
846 0
2025.12.15 09:23
846 0
FJZWmr

싱글 앨범 ‘태양계’ 콘셉트 포토는 버전별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Atelier’ 버전에서는 세련되고 우아한 무드 속에서 김세정만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완성했고, ‘Chamber’ 버전에서는 몽환적이고 비밀스러운 분위기 속 공허한 표정으로 또 다른 결을 풀어냈다. 이에 싱글 앨범 ‘태양계’를 통해 김세정의 무한한 음악 세계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싱글 앨범 ‘태양계’는 지난 2011년 발표된 성시경의 원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해석한 작품. 원곡의 가진 분위기을 살리면서 김세정표 섬세한 표현과 새로운 감정선을 덧입혀 또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할 예정으로, ‘김세정표 태양계’가 어떤 색으로 채워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21509182845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94 12.15 41,5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6,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16 기사/뉴스 핀란드 총리의 사과 20:08 57
398515 기사/뉴스 "7년간 믿고 먹었는데"…대형마트에 깔린 표고버섯 900톤, '중국산'이었다 6 20:05 520
398514 기사/뉴스 "엄마, 나 공무원 다시 준비할까"…9급 초임 월 '300만원' 시대 오나 12 20:04 516
398513 기사/뉴스 '옥문아' 오늘 결방..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대체 편성 [공식] 12 20:02 842
398512 기사/뉴스 파주시, 1인당 10만원씩 파주페이 지급 계획, 시의회 부결로 무산 5 19:57 393
398511 기사/뉴스 "72세라고?"…비키니 입은 근육질 할머니에 '깜짝' 8 19:57 1,147
398510 기사/뉴스 접근금지 끝난 뒤 아내 찾아가 살해 혐의 60대 징역 27년 선고 1 19:57 141
398509 기사/뉴스 짱구 엄마 목소리 Ai 따서 쓰려다 걸린 서울 2 19:50 1,399
398508 기사/뉴스 민희진 파묘의 근간인 카톡이 하이브손에 들어간계기=민희진이 카톡 전문을 회사에서 바나 대표에게 보냄 10 19:40 2,113
398507 기사/뉴스 국세청, '런던베이글뮤지엄' 특별 세무조사 착수 23 19:38 1,479
398506 기사/뉴스 “5000원 당첨인 줄 알았더니 5억” 세상 떠난 반려견 생각하며 복권 샀다가 ‘당첨’ 13 19:36 1,507
398505 기사/뉴스 "쿠팡 본사는 미국법인" 주장해도 과징금 못 피한다 2 19:34 625
398504 기사/뉴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뉴진스 멤버들이 새로운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알고 있었고, 세팅에 필요한 스태프들 연락처를 전달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6 19:33 807
398503 기사/뉴스 "민희진 측근, 어도어 전적 후 하이브 폴더 무단 접근" 17 19:32 1,252
398502 기사/뉴스 생방송 어쩌나…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에 해명 요구 봇물 [종합] 1 19:28 1,593
398501 기사/뉴스 고환율 주범으로 몰린 서학개미 대상 증권사 마케팅 ‘제동’ 9 19:26 503
398500 기사/뉴스 ‘정희원 스토커’ 지목된 여성 “성적인 폭력 있었다”…진실 공방 번지나 4 19:23 674
398499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해지권 왜 요구했냐" 묻자… 23 19:20 1,669
398498 기사/뉴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새로운 놈임) 5 19:20 1,001
398497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라방 진행 알고 있었다…날 구명하기 위한 것 NO, 팀 위해" 12 19:1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