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얄미운 사랑’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제작발표회 현장
1,264 7
2025.12.15 09:15
1,264 7
osoExh

지난 방송에서 ‘멜로장인’ 계정을 탈퇴하며 ‘영혼있음’과의 추억을 정리한 임현준은 현실의 위정신에게 더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여전히 온 신경이 ‘멜로장인’을 향해 집중된 위정신한테 임현준의 진심이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재형(김지훈 분)과 윤화영(서지혜 분) 사이에도 변화의 가능성이 비치기 시작하며 다이내믹하게 얽힌 네 사람 관계의 후반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기대 속에 돌아온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예부 기자들이 모두 모이는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임현준과 황대표, 박병기는 또 한 번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고. 이번에야말로 위정신에게 가짜 ‘멜로장인’의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세 사람이 이 난관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진 사진 속 무대에 오른 임현준은 프로 배우 그 자체다. 전 연인 권세나와의 다정한 커플 포토타임부터, 진지한 자세로 질문을 경청하는 임현준의 모습은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돌아온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기자석에 자리한 위정신은 최애 작품의 제작발표회까지 참석한 ‘성공한 덕후’의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과연 이날의 제작발표회는 무사히 마무리하고 ‘착한형사 강필구’가 국민 드라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5121509111914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690 00:05 6,9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2,6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1,7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5,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1664 기사/뉴스 '업데이트 혹평' 카톡 친구탭 언제 돌아와?…이르면 오늘부터 업데이트 12:34 63
2931663 유머 자선 초콜릿을 파는 경찰들 12:34 241
2931662 이슈 한국 거 + 한국 거 = 최고 5 12:33 266
2931661 기사/뉴스 가수 컴백 김세정, ‘태양계’ 콘셉트 포토 공개…다채로운 비주얼 12:33 137
2931660 이슈 현재 습스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 1위중인 드라마 커플..jpgif 3 12:33 477
2931659 이슈 진심 인구의 5%가 자산의 90%를 거머쥔 채로, 우리 안 쫓아오면 사회에서 낙오된다고 그러고 있는데 12:32 274
2931658 이슈 샤이니 민호가 유일하게 AI를 썼던 적... 3 12:32 341
2931657 기사/뉴스 개봉 19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한 주토피아2 13 12:30 370
2931656 유머 음주단속 해보고 싶은 사람 16 12:27 939
2931655 유머 갤럭시 트라이폴드 사간 일본인 16 12:26 1,900
2931654 정치 [속보] 장동혁 "이 대통령 말 갈수록 거칠어져.. 국민 불안" 55 12:26 999
2931653 유머 같이 일하는 스텝마저도 반반 갈린다는 남돌 스타일 29 12:25 1,313
2931652 이슈 첫 정산이 1360만원인데 980만원만 받은 박준형 윤계상.jpg 12 12:25 1,921
2931651 이슈 🏆 베스트 커플상 후보 뜬 <2025 SBS 연기대상>.jpg 🏆 11 12:24 884
2931650 정치 유시민 : 재래식 신문이란 말을 쓰게 된 이유가 레거시 미디어다 올드 미디어다 전통 언론이다 이런 말로는 이 민주공화국 체제 안에서 영업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언론사가 이 체제에 대한 기본적인 충성을 가지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서 12:24 248
2931649 정보 네이버 해피빈 기부콩 쿠폰 2,000원 연말맞이 기부하자~ 20 12:23 444
2931648 유머 다른 사람이면 우연이지만 커리라면 노린거 12:23 314
2931647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8 12:23 472
2931646 이슈 예언가 타라빅의 예언 1 12:22 634
2931645 이슈 요즘은 산모가 선택 할수있다는 제왕 절개와 자연분만 60 12:22 3,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