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얄미운 사랑’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제작발표회 현장
1,309 7
2025.12.15 09:15
1,309 7
osoExh

지난 방송에서 ‘멜로장인’ 계정을 탈퇴하며 ‘영혼있음’과의 추억을 정리한 임현준은 현실의 위정신에게 더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여전히 온 신경이 ‘멜로장인’을 향해 집중된 위정신한테 임현준의 진심이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재형(김지훈 분)과 윤화영(서지혜 분) 사이에도 변화의 가능성이 비치기 시작하며 다이내믹하게 얽힌 네 사람 관계의 후반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기대 속에 돌아온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예부 기자들이 모두 모이는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임현준과 황대표, 박병기는 또 한 번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고. 이번에야말로 위정신에게 가짜 ‘멜로장인’의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세 사람이 이 난관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진 사진 속 무대에 오른 임현준은 프로 배우 그 자체다. 전 연인 권세나와의 다정한 커플 포토타임부터, 진지한 자세로 질문을 경청하는 임현준의 모습은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돌아온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기자석에 자리한 위정신은 최애 작품의 제작발표회까지 참석한 ‘성공한 덕후’의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과연 이날의 제작발표회는 무사히 마무리하고 ‘착한형사 강필구’가 국민 드라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5121509111914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64 00:05 3,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3,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1,7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5,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1704 이슈 한로로 '0+0' 멜론 일간 41위 (🔺14 ) 13:09 4
2931703 이슈 결혼하면 규모의 경제때문에 생활비 줄어든다며...jpg 13:08 403
2931702 이슈 인어아가씨 이때부터 하차한 사람 많음 5 13:07 460
2931701 이슈 아일릿 'NOT CUTE ANYMORE' 멜론 일간 36위 (🔺9 ) 13:07 27
2931700 이슈 먹방계의 공무원 떵개떵 13:07 164
2931699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 사옥에 고교 자퇴생 ‘폭발물 설치’ 협박…전 직원 귀가 조치 4 13:07 241
2931698 기사/뉴스 '전기 헤드셋'으로 우울증 치료한다 7 13:07 225
2931697 이슈 주토피아 2 'Zoo' 멜론 일간 35위 (🔺19 ) 1 13:06 110
2931696 이슈 엑소 못 말己l는 ටㅏ가씨..𖤐 챌린지 7 13:04 298
2931695 기사/뉴스 경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수사 마무리 수순 3 13:04 166
2931694 이슈 72시간 소개팅 연프 섭외 썰.jpg 1 13:04 589
2931693 이슈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멜론 일간 22위 (🔺11 ) 3 13:03 89
2931692 이슈 MC몽, 박나래·조세호 응원…"나처럼 영영 숨지 말라" 12 13:03 354
2931691 유머 '인공지능'의 반댓말은? 4 13:03 254
2931690 기사/뉴스 "처음 보는 얼굴을, 봤다"…장원영, 얼굴의 재발견 (디아이콘) 1 13:02 340
2931689 이슈 노아주다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 멜론 일간 13위 피크 2 13:02 142
2931688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12위 피크 3 13:01 182
2931687 이슈 [KBO] 롯데 내야수 정훈 현역 은퇴 + 자필편지 34 13:00 1,152
2931686 기사/뉴스 경찰, 박나래 관련 고소·고발 6건 접수…"특수상해·의료법 위반 혐의 수사" 1 13:00 331
2931685 유머 심각하다는 한일 문화차이 11 12:59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