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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감독 “김성철과 작업하며 많은 영감 얻어”…대세 존재감

무명의 더쿠 | 08:59 | 조회 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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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토사장은 강렬한 눈빛으로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딱 떨어지는 블랙 수트 차림을 한 채 예민하게 날 선 얼굴로 사람들 사이를 지나치는 모습과, 조금 전까지 운동을 한 듯 풀어진 옷차림에도 눈빛만은 형형하게 빛나는 모습은 토사장이 판을 지배하며 모두를 무너트릴 잔혹한 인물임을 드러낸다. 


이환 감독은 “김성철 배우와 함께 작업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는 작업 소감을 밝히며 김성철의 색깔로 완성한 캐릭터 토사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naver.me/GGCDCF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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