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병헌, NYT 선정 ‘올해 최고 영화 속 배우 10인’에
658 2
2025.12.15 08:50
658 2
XzzBZH

배우 이병헌이 뉴욕타임즈(NYT)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영화에 출연한 뛰어난 배우 10인’에 선정됐다.


최근 NYT는 2025년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영화 속 배우 10인 중 한 명으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이병헌을 선정, 소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총알 탄 사나이’의 리암 니슨, ‘루프맨’의 커스틴 던스트, ‘원 매플 애프터 어나더’의 테야나 테일러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병헌은 사랑, 증오, 기쁨, 슬픔과 같은 원초적 감정을 어떻게 불러내는지에 대한 매체의 질문에 “연기할 때 나는 실제 삶을 떠올리지 않는다. 그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이야기 안에 완전히 들어가 있어야 한다”면서 “촬영 중에는 대본을 처음 읽을 때는 생각조차 못 했던 감정이 내 안에서 튀어나와서 놀랄 때도 있다”고 답했다.


https://v.daum.net/v/2025121508494031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03 12.15 20,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2,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103 이슈 개봉 당시에 호불호 엄청 났지만 재밌게 본 사람은 극호라는 한국 영화........jpg 6 17:10 603
2933102 이슈 원덬만 몰랐나 싶은 생수가 유료인 디저트카페.jpg 19 17:08 1,633
2933101 이슈 피치포크에서 무려 10점 만점에 8점 준 걸그룹 데뷔 앨범...jpg 17:08 367
2933100 이슈 박보검 오메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2 17:08 397
2933099 이슈 이번주 빌보드 핫100 차트 근황 5 17:06 640
2933098 이슈 공화정 시절 로마인들은 어디서든 정치토론을 했대.jpg 6 17:04 788
2933097 이슈 <흑백요리사2> 재도전 2인 17 17:03 2,867
2933096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The 1st EP Album 'ALLDAY PROJECT' LIMITED EDITION - LAPTOP CUSHION 17:02 152
2933095 기사/뉴스 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에 발끈..."특검에 '김 여사에 3억 줬다' 진술까지 했는데" 5 17:02 442
2933094 이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지금 공개. 14 17:00 1,445
2933093 이슈 내년에 마흔인데 아이돌 역할 도전했다는 배우 28 16:59 2,772
2933092 이슈 2015 비스트 일하러가야돼 사건 (feat.구대영) 8 16:57 673
2933091 유머 자기 직업 한마디로 표현하기.blind 40 16:57 2,090
2933090 기사/뉴스 종묘 앞 세운4구역 주민들 “정부의 재개발 방해 못 참아···손배 청구할 것” 31 16:57 820
2933089 유머 길 잃었던 양 찾아서 데려가는 양치기 개 캉갈 3 16:55 769
2933088 기사/뉴스 "포크로 방문 열려고"…폭력 피하려 창틀에 숨은 女, 남친이 창문 열어 떨어져 사망 25 16:54 2,076
2933087 기사/뉴스 쇼헤이, 개인전 열었다…이영자→송은이까지 '직접 관람' 9 16:53 1,558
2933086 이슈 일본에 진출한 두바이쫀득쿠키 34 16:53 3,081
2933085 기사/뉴스 [단독]경찰, ‘신생아 유기’ 베트남 유학생 2명 구속영장 신청 6 16:53 590
2933084 이슈 경찰, 산타버스 운행 중단케 한 민원인 경찰 출석 통보🚨 21 16:53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