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방콕을 홀린 ‘폭군의 셰프’ 공주 비주얼…“실사판 여신 강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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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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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연노랑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더해, 드라마 속 천재 셰프를 넘어 ‘동화 속 공주’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윤아는 레이스 헤드피스를 착용한 채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표정부터,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환하게 손을 흔드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팬미팅 슬로건인 “EVERY MOMENT WITH YOONG TASTES LIKE HAPPINESS(융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행복의 맛)”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한 장면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팬 서비스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51215075704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