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윤아, 방콕을 홀린 ‘폭군의 셰프’ 공주 비주얼…“실사판 여신 강림”
2,615 8
2025.12.15 08:40
2,615 8
TgWglm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연노랑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더해, 드라마 속 천재 셰프를 넘어 ‘동화 속 공주’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윤아는 레이스 헤드피스를 착용한 채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표정부터,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환하게 손을 흔드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팬미팅 슬로건인 “EVERY MOMENT WITH YOONG TASTES LIKE HAPPINESS(융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행복의 맛)”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한 장면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팬 서비스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5121507570492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33 12.15 22,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1,0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9,8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8,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040 기사/뉴스 유지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수상 13:37 75
398039 기사/뉴스 동부지검, 백해룡이 낸 영장 신청 모두 기각···또 내홍 6 13:35 206
398038 기사/뉴스 김대중 공항·호남항공청…정부, 서남권 항공지도 다시 그린다 13:33 86
398037 기사/뉴스 길고양이 안전고깔 가둬 숨지게 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21 13:31 646
398036 기사/뉴스 장기용♥안은진 강렬 키스에 김무준 ‘흔들’… 짝사랑 포기하나 (‘키스는 괜히 해서!’) 3 13:27 1,026
398035 기사/뉴스 “韓 축구 인기 식었다” 조규성 작심발언 12 13:26 1,124
398034 기사/뉴스 토니상 6관왕 박천휴 “썸타는 사람 있어” 할리우드 스타일 깜짝 고백(가요광장) 1 13:23 674
398033 기사/뉴스 "나래바 커플 100쌍"…'걸그룹 소속사서 출입금지'까지 재조명 5 13:21 930
398032 기사/뉴스 '해외 출장 비용 뻥튀기' 충북 의회 3곳 수사 마무리…6명 송치 1 13:21 130
398031 기사/뉴스 유엔사 "DMZ 통제는 우리 권한"…與 법 개정 사실상 반대 입력 8 13:20 436
398030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난리'인데…키, 해명없이 '연예대상' MC 할까 37 13:15 1,693
398029 기사/뉴스 분당 선도지구 4곳, 2만163채로 재건축 1 13:11 403
398028 기사/뉴스 내년 지선 앞두고 국립치의학연·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쟁점 부상 1 13:10 186
398027 기사/뉴스 ‘어린 가해자’가 받는 보호, ‘어린 피해자’는 왜 못 받나 17 13:07 1,212
398026 기사/뉴스 택시 이어 미용실도 '조용히' 옵션 등장…"말 걸지 마세요" 3 13:06 793
398025 기사/뉴스 송강, 성수동 고급 아파트 67억 매입…역대 최고가 기록 7 13:05 912
398024 기사/뉴스 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무산... 3월 한 경기 '피파랭킹 24위' 오스트리아 유력 5 12:56 271
398023 기사/뉴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박나래 사태에 "업계 발전 저해…매니저 갑질+불법 시술, 철저한 조사 촉구"[공식] 12:53 402
398022 기사/뉴스 [속보] 李 “환율 1400원, 국가위기” 랬는데…1480원 넘어 8개월 만에 최고 48 12:50 1,669
398021 기사/뉴스 류현경 “난 동안이 아냐, 아직 어리다” 명언 등극…박하선도 무릎 탁 쳐(씨네타운) 12:48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