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경호가 제대로 판을 키운 화끈한 법정 플레이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12월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4회에서 강다윗은 김강훈(이천무 분)을 위해 국가와 재벌 회장까지 겨냥하는 명품 변론으로 짜릿한 결말을 완성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8.1%, 최고 9.4%, 전국 가구 평균 8%, 최고 9.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https://v.daum.net/v/20251215081947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