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짱구·아바타·스티븐 킹까지… 연말 극장가, 가족 관객 잡을 라인업 떴다
468 0
2025.12.15 08:20
468 0
sCvatl


12월 연말을 맞아 극장가에 가족 단위 관객의 발길을 이끌 기대작들이 연이어 개봉을 앞두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 흥행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화려한 스케일부터 따뜻한 감동, 웃음까지 고루 갖춘 작품들이 포진하며 연말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12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그린다. 

국내에서만 1,36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2009년 ‘아바타’, 2022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또 한 번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압도적인 세계관과 시각효과를 앞세운 이번 작품은 16년간 이어진 시리즈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v.daum.net/v/2025121508171243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476 12.23 17,5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3,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7,6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750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이브라 올려보는 성탄절 분위기 물씬 나는 이미지들🎄 17:14 326
399749 기사/뉴스 "韓생리대 40% 비싸"…공정위, 유한킴벌리 등 3사 현장조사(종합2보) 10 17:13 425
399748 기사/뉴스 [단독]‘전라대·김대중대’, 학생들 반발 샀다…목포대·순천대 통합 무산 위기 12 17:13 497
399747 기사/뉴스 하루에 한 번꼴로 응급환자 발생하는 쿠팡물류센터 7 17:07 1,192
399746 기사/뉴스 [단독] "성탄절인데 배송량 20% 뚝" 탈팡 러시…김범석은 두문불출 11 17:06 699
399745 기사/뉴스 BTS 뷔·지민·정국, 하이브 주식 214억…‘30세 이하 주식부호’ 28위 6 17:06 825
399744 기사/뉴스 “내 앞에 400명 있어”…연말되니 면허증 갱신 대란 27 16:58 1,585
399743 기사/뉴스 중국, '흑백요리사2' 또 훔쳐봤다…일각에선 "본래 중국의 것" 16 16:50 1,633
399742 기사/뉴스 '중국산 재첩' 국내산 둔갑시켜 판 유통업자 등 5명 검거 2 16:47 184
399741 기사/뉴스 유튜버 나름, 학폭 피해 폭로 후 추가 입장…“때린 사람은 기억 못해” 26 16:44 3,419
399740 기사/뉴스 [사설]의사추계위 과반이 의료계 추천인데… 결과 수용 못 한다니 16:43 192
399739 기사/뉴스 원헌드레드 “차가원-MC몽 대화 조작된 것, 더팩트 강력 법적대응” [전문] 9 16:40 1,663
399738 기사/뉴스 공개 강행했던 ‘불꽃야구’, 본편 모두 삭제 21 16:38 2,391
399737 기사/뉴스 스타벅스 매장에서 소화기를 분사한 20대 여성 53 16:35 4,579
399736 기사/뉴스 여친 집 문 두드린 취객 폭행해 생명 위협한 20대 형량 감경 10 16:30 908
399735 기사/뉴스 ‘2025 SBS 연예대상’, 유재석→전현무 대상 후보 7인 공개 2 16:29 306
399734 기사/뉴스 이이경 3년 내내 자리 지켰는데…'용감한 형사들' 측 "하차 확정 NO, 변동 생길 수도" [공식] 20 16:26 2,463
399733 기사/뉴스 NOL, K-콘텐츠·숙박·교통 연계 상품 흥행…전략 상품군으로 키운다 5 16:25 246
399732 기사/뉴스 셰프야 모델이야..손종원, 부드러운 카리스마 "누군가를 행복하게" 8 16:24 946
399731 기사/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주민투표 없이 간다… 與 “설명회 열 것” 21 16:23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