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준열·혜리, ‘응팔’ 재회 불발…동선 다르게 이동했다
3,380 5
2025.12.15 08:16
3,380 5
cBmjBh

앞서 '응팔' 10주년을 맞이해 출연진들이 다시 모여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누리꾼은 두 사람의 재회에 초점을 맞춰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 예고편 속 혜리는 극 중 택이 역으로 분했던 박보검 어깨에 손을 두르는 등 친근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으나, 류준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 1일 tvN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쌍문동 가족들이랑 여행 가는 덕선이에게 필름 카메라를 줬더니'라는 영상 속에는 류준열 모습이 포착되며 또 다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나영석 PD는 혜리를 향해 "혹시 여행 가서 이 카메라 좀 찍어주실 수 있냐"고 했고, 혜리는 "좋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공개된 혜리가 직접 찍은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 등이 함께 담겨있어 '혜리가 찍은 류준열 모습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배우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과 혜리, 류혜영,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등이 총출동해 쌍문동 가족의 재회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21508014609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368 00:05 4,3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2,6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0,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5,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532 기사/뉴스 [속보]"안가회동은 당정대 후속 모임…계엄 대응 논의 범죄 구성은 안돼" 3 11:53 44
397531 기사/뉴스 서울시장 양자대결…정원오 45.2% 오세훈 38.1% / 정원오 28.7% vs 박주민 13.9% 9 11:52 233
397530 기사/뉴스 [속보] 청량리~부전 KTX-이음 정차역 부산 해운대·기장 확정 2 11:49 378
397529 기사/뉴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 6 11:47 1,582
397528 기사/뉴스 “내 딸은 재벌에게 바칠 용도”...중국의 유전자 사육, 금발 모델 난자까지 수집 6 11:45 1,059
397527 기사/뉴스 [속보] 특검 “대법 계엄관여 무혐의…조희대·천대엽 동조 사실 아냐” 26 11:44 675
397526 기사/뉴스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심판 18일 선고 11:43 109
397525 기사/뉴스 이웃 업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시도 30대 징역 10년 4 11:39 373
397524 기사/뉴스 "JYP, 빛나지 않는 99% 아이돌도 신경써주세요" 아이돌 노조 만드는 '틴탑' 방민수 23 11:39 1,173
397523 기사/뉴스 “과로사 위키 삭제해” 런던베이글뮤지엄, ‘입틀막’으로 과로사 책임 회피? 15 11:37 584
397522 기사/뉴스 "사진도 전송"…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스토킹·남편까지 협박한 40대 男 11:37 242
397521 기사/뉴스 처제라 월급 두둑이 줬는데…경리 맡으며 형부 회사서 7억 빼돌린女 27 11:32 2,238
397520 기사/뉴스 이병헌, 리암 니슨과 어깨 나란히..美뉴욕타임즈 선정 '2025 최고 영화 속 배우 10인' 11:30 277
397519 기사/뉴스 "김건희, 계엄 후 윤석열에게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취지 발언" 3 11:28 1,536
397518 기사/뉴스 박보검,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됐다 '이변'..전현무·이찬원과 경쟁 [공식] 169 11:23 7,560
397517 기사/뉴스 내란특검 "尹, 작년 10월부터 北 무력도발 유도…미대응에 계획 실패" 1 11:18 271
397516 기사/뉴스 국방특수본, 12·3 계엄 수사 착수…"엄중한 상황 인식" 3 11:17 271
397515 기사/뉴스 "김건희 사법리스크, 비상계엄 동기 아니라고 할 수 없다" 9 11:15 758
397514 기사/뉴스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18일 선고 1 11:12 597
397513 기사/뉴스 [속보]"尹, 美개입 차단하려 선거 직후 혼란 틈타 12월3일로 결정" 1 11:11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