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 북미 투어 근황 공개..'주사 이모' 의혹 침묵ing
1,070 4
2025.12.15 07:58
1,070 4
이로 인해 지난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이 시기가 박나래의 주사 이모 의혹이 불거진 시점과 맞물리며 관심이 집중됐다. 박나래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가 자신의 SNS에 계정에 샤이니 키의 반려견 사진을 게재하는 등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 일각에서는 키도 A씨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또 다른 샤이니 멤버 온유도 A씨의 SNS 계정에 온유의 사인 CD 사진이 올라와 있어 해명하기도 했다. 온유 측은 지난 11일 "2022년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피부 관리 목적으로 간 적이 있다"면서도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 표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키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226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61 12.15 32,7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4,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1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8,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15 기사/뉴스 이혼소송 중 류중일 아들 신혼집에 수상한 카메라...범인은 '장인·처남' 1 10:21 216
398314 기사/뉴스 한국서 유독 많은 쌍둥이 출산…산모·태아 건강에 '경고등' 6 10:20 534
398313 기사/뉴스 '일회용 컵값' 따로 낸다…보증금처럼 돌려주지 않아 36 10:17 711
398312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지지도 ‘최저’…곧 대국민 연설 3 10:16 128
398311 기사/뉴스 서부산영상미디어 센터 개관…“서부산권 문화갈증 해소” 1 10:16 108
398310 기사/뉴스 생계형 체납자, 5000만원까지 납부의무 소멸 [2026 달라지는 세제-④국민생활] 10 10:15 257
398309 기사/뉴스 샤이니 키, 늦었지만 설명했고 사과했고 멈췄다 83 10:12 1,798
398308 기사/뉴스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군부대 수색 5 10:09 241
398307 기사/뉴스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5 10:09 403
398306 기사/뉴스 블랙핑크, 다마고치와 만났다 9 10:07 967
398305 기사/뉴스 스페인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민 구한 용감한 여성 10:03 466
398304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의 웹 예능, 2회 만에 막 내려 2 10:02 545
398303 기사/뉴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제동 결의안, 하원서 부결 10:00 160
398302 기사/뉴스 혜리, 새 가족 생겼다…'붕어빵' 동생 임신 소식에 "삐약삐약" 응원 6 10:00 2,574
398301 기사/뉴스 류중일 前며느리 가족, 이혼소송 사위 집에 '홈캠' 몰래 설치해 기소 47 09:59 2,458
398300 기사/뉴스 대북전단 23번 날려‥"오물풍선 수준 보복 다행" 8 09:58 277
398299 기사/뉴스 "태어나도 3일 못 버텨"…심장 몸 밖에 있던 서린이 기적의 생존 12 09:58 1,336
398298 기사/뉴스 재력가 딸 상대 교제 사기, 100억 원 빼돌려 6 09:55 1,037
398297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 ‘역대 최저’…대국민 연설로 위기 돌파 하나 2 09:55 123
398296 기사/뉴스 [단독] ‘여론조사 꽃’ 가지 않고 한강서 시간 보낸 대령 ‘계엄 가담 간주’···징계 절차 32 09:52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