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진세는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집안 곳곳에는 매운 라면·소스가 가득했고 조진세는 아침부터 매운 떡볶이·라면으로 첫 끼를 때웠다. 자극적인 음식으로 구내염이 생긴 그는 식사 중 염증치료약까지 바르며 식사를 재개하기도. VCR로 이를 보던 조진세 엄마는 화가 나는지 한숨을 푹 내쉬었다.https://m.news.nate.com/view/20251214n1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