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12kg 빼더니 뼈말라 몸매…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사당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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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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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51214n11155
최근 걸그룹 우주소녀에서 솔로로 데뷔하며 무려 12kg을 감량한 다영은 뼈말라 몸매를 비롯해 파격적인 이미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와 김숙은 "우주소녀의 보석 같은 막내에서 솔로 변신에 성공했다. 첫 솔로 타이틀곡 ‘body’로 음악방송 첫 1위를 했다"며 "본인이 미국 가서 다 뚫어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며 축하하면서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