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틀전 토요일 킨텍스 찢고 간 도자캣
3,136 9
2025.12.15 00:18
3,136 9

qaTlxw






https://x.com/i/status/1999841313899040833


https://x.com/i/status/1999841285465923668


마이크 먹방




https://x.com/i/status/1999845545763025326


https://x.com/i/status/1999833114051563715


https://x.com/i/status/1999829535362367730


사탄내림




https://x.com/i/status/1999833337662501347


https://x.com/i/status/1999869312342151426


접신





https://x.com/i/status/1999854853041057937


https://x.com/i/status/1999854865821077647


https://x.com/i/status/1999825709217272267


취뽀하라고 욕하기




https://x.com/i/status/1999878630395273694


숙녀들 조련




https://x.com/i/status/1999826998714421615


https://x.com/malhee_2/status/1999832843778682921


https://x.com/i/status/1999828639891034338


엉덩이로 기어오기






물 한모금 안마시고 한시간 사십분동안

멘트타임 쉬는시간없이 노래하고 춤추고 랩함

역시 접신한게 맞는거 같음

관객 만족도 최상

킨텍스임에도 불구하고 나오면서

다들 미쳤다(p)는 소리만 돌림노래로 하면서 나옴

콘서트 적게 다녀본거 아닌데도 그녀는 존ㄴㄴ나 미쳤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732 00:05 8,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3,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2,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6,3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0948 이슈 ㄹㅇ 어딘가에 존재하는 휘핑크림 커플같아서 소름돋음 15:51 221
1630947 이슈 아는 사람만 아는 자동차 관련주 떡상 기업.jpg 1 15:51 330
1630946 이슈 실시간 세조 무덤 광릉 리뷰 근황.jpg 5 15:51 338
1630945 이슈 하파크리스틴 계정 관리자님도 롯데 자이언츠 정훈의 은퇴를 슬퍼하신다고.... 22 15:47 983
1630944 이슈 김건모 노래 니곡내곡 시전한 여가수 15:46 238
1630943 이슈 12.22 배민 선출시 예정인 카페인중독 신상 두바이 와플 11 15:46 879
1630942 이슈 전관 예우< 예우받는다고 여기는 사람만 좋은 용어인데 시원하게 전관 비리, 전관 부패, 전관 돈벌레라 부릅시다 10 15:45 262
1630941 이슈 이제 모두 잘 알고 있는 해외에서 욕하면 안되는 이유 14 15:43 1,168
1630940 이슈 [냉부] 손종원 셰프한테 칼 선물해줬다가 몰이당하는 윤남노 셰프 7 15:43 1,314
1630939 이슈 환승연애 4 우진 지연 사겼을때 사진+ X데이트.jpg 5 15:42 1,236
1630938 이슈 K-토론나라 '총리의 인터뷰' 특별손님 (feat. 대상혁) 7 15:41 479
1630937 이슈 써보면 다시 쓰는 사람이 많다는 폴드 시리즈 24 15:41 1,608
1630936 이슈 [SBS연기대상] 대상 후보 5인 114 15:39 5,685
1630935 이슈 피플지의 보도에 따르면, 롭 라이너와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는 아들 닉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 15:37 518
1630934 이슈 mbti보다 혈액형을 더 믿는 이유 15:37 488
1630933 이슈 서울말 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6 15:35 699
1630932 이슈 임슬옹X헤이즈가 부르는 추억의 <Must Have Love> 15:31 125
1630931 이슈 올해 최고의 만화영화는? 37 15:31 876
1630930 이슈 아도르 x 방탄소년단 지민 Moonlight shadow Osmanthus 광고 영상 10 15:27 458
1630929 이슈 하루 1,400개의 고지서를 돌려야 하는 도시가스 안전 점검원. 업무 중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마땅치 않아 무더위에도 물 섭취를 피한다. 이외에도 일터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노동자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 화장실은 참는다는 건 단순히 요의만을 참는 문제만이 아니라, 그와 연결된 여러 부당함을 함께 참는 것. 화장실은 일터에서 노동자를 어떻게 대우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twt 21 15:24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