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주토피아2' 올해 최단 속도 500만 돌파... 韓 왕좌가 보인다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1342
NAbtJF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500만 관객을 달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513만 8800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9일 째 이뤄낸 쾌거로 567만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보다도 20일이나 빠른 기록이다.


https://v.daum.net/v/2025121417493844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6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박명수, '신세계家' 애니에 "편의점 1+1? 백화점 할인 받냐"(라디오쇼)
    • 12:01
    • 조회 570
    • 기사/뉴스
    4
    • 웨이션브이, 亞 15개 지역 투어 완벽한 피날레…겨울 신곡 최초 공개
    • 12:00
    • 조회 42
    • 기사/뉴스
    • [단독] 따귀 이어 발 밟고 "귀머거리냐"…"신태용 폭행 1건 아냐"
    • 11:57
    • 조회 444
    • 기사/뉴스
    8
    • [속보] 내란 특검 “김건희, 계엄 선포 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윤석열과 싸워”
    • 11:56
    • 조회 1095
    • 기사/뉴스
    20
    • [속보]"안가회동은 당정대 후속 모임…계엄 대응 논의 범죄 구성은 안돼"
    • 11:53
    • 조회 500
    • 기사/뉴스
    17
    • 서울시장 양자대결…정원오 45.2% 오세훈 38.1% / 민주당 적합도 정원오 28.7% vs 박주민 13.9%
    • 11:52
    • 조회 1216
    • 기사/뉴스
    53
    • [속보] 청량리~부전 KTX-이음 정차역 부산 해운대·기장 확정
    • 11:49
    • 조회 1015
    • 기사/뉴스
    22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
    • 11:47
    • 조회 2688
    • 기사/뉴스
    11
    • “내 딸은 재벌에게 바칠 용도”...중국의 유전자 사육, 금발 모델 난자까지 수집
    • 11:45
    • 조회 1600
    • 기사/뉴스
    7
    • [속보] 특검 “대법 계엄관여 무혐의…조희대·천대엽 동조 사실 아냐”
    • 11:44
    • 조회 961
    • 기사/뉴스
    35
    •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심판 18일 선고
    • 11:43
    • 조회 141
    • 기사/뉴스
    • 이웃 업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시도 30대 징역 10년
    • 11:39
    • 조회 499
    • 기사/뉴스
    4
    • "JYP, 빛나지 않는 99% 아이돌도 신경써주세요" 아이돌 노조 만드는 '틴탑' 방민수
    • 11:39
    • 조회 1763
    • 기사/뉴스
    31
    • “과로사 위키 삭제해” 런던베이글뮤지엄, ‘입틀막’으로 과로사 책임 회피?
    • 11:37
    • 조회 717
    • 기사/뉴스
    16
    • "사진도 전송"…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스토킹·남편까지 협박한 40대 男
    • 11:37
    • 조회 290
    • 기사/뉴스
    • 처제라 월급 두둑이 줬는데…경리 맡으며 형부 회사서 7억 빼돌린女
    • 11:32
    • 조회 2644
    • 기사/뉴스
    29
    • 이병헌, 리암 니슨과 어깨 나란히..美뉴욕타임즈 선정 '2025 최고 영화 속 배우 10인'
    • 11:30
    • 조회 321
    • 기사/뉴스
    • "김건희, 계엄 후 윤석열에게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취지 발언"
    • 11:28
    • 조회 1751
    • 기사/뉴스
    4
    • 박보검,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됐다 '이변'..전현무·이찬원과 경쟁 [공식]
    • 11:23
    • 조회 11608
    • 기사/뉴스
    257
    • 내란특검 "尹, 작년 10월부터 北 무력도발 유도…미대응에 계획 실패"
    • 11:18
    • 조회 283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