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토피아2' 올해 최단 속도 500만 돌파... 韓 왕좌가 보인다
1,329 19
2025.12.14 21:21
1,329 19
NAbtJF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500만 관객을 달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513만 8800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9일 째 이뤄낸 쾌거로 567만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보다도 20일이나 빠른 기록이다.


https://v.daum.net/v/202512141749384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48 00:05 2,9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2,6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9,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4,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507 기사/뉴스 AI 교과서에 늘봄까지... 2026년 학교, 교사는 '슈퍼맨'이 되어야 하나요? 1 10:42 51
397506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한동훈은 빨갱이, 총으로 쏴 죽이겠다”···특검 수사 결과 9 10:41 314
397505 기사/뉴스 MC몽, 박나래·조세호 옹호..."나처럼 숨지 말길" 10 10:40 300
397504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 안 돼···당일 행적 없어” 7 10:39 429
397503 기사/뉴스 “끊임없이 찾아갈 것”…새해 여는 엑소, 정규 8집 ‘REVERXE’ 1월 19일 발매 2 10:38 92
397502 기사/뉴스 [속보] 조은석 "윤석열, 신념에 따른 계엄 아냐... 반대자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제거하려 했다" 11 10:37 519
397501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 안 돼…尹 2023년 10월부터 계엄 준비" 16 10:35 733
397500 기사/뉴스 [속보] 특검 “조희대 대법원 계엄 동조 의혹 무혐의 처분” 31 10:34 949
397499 기사/뉴스 유일한 취미가 목욕이었던 남자가 목욕탕에 가지 못하게 된 까닭 11 10:34 1,359
397498 기사/뉴스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 ‘뱀 허물 만지기’ 체험 인기 5 10:33 503
397497 기사/뉴스 김숙·박보검·전현무·이찬원·김종민·김영희·붐…‘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7인 [공식] 29 10:33 776
397496 기사/뉴스 이세영♥나인우→강태오♥김세정…'2025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누구? 6 10:24 405
397495 기사/뉴스 “기내 소란은 내 잘못…” 바비킴, 변명 대신 선택한 ‘폴더 사과’에 쏟아진 응원 (피식대학) 31 10:16 1,630
397494 기사/뉴스 브랜뉴뮤직, 오늘(15일) 故 애즈원 이민 생일 맞춰 '십이야' 리메이크…추모 의미 담았다 1 10:12 430
397493 기사/뉴스 카카오뱅크, 'AI 은행'으로 거듭난다 11 10:11 1,305
397492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尹, 대통령 관저 이전으로 軍과 밀착여건 형성" 11 10:07 750
397491 기사/뉴스 [속보] "尹, 北무력도발 유도하려 작년 10월부터 비정상 군사작전 실행" 8 10:06 599
397490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4월 총선전부터 모의…계엄반대하자 국방장관 교체" 25 10:04 1,215
397489 기사/뉴스 [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11 10:04 1,832
397488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尹 비상계엄 2023년 10월 전부터 준비…권력독점·유지 목적” 13 10:02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