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태국 방콕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4일 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BANGKO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커튼 사이에 선 채 연한 골드 톤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어깨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디자인과 잘록한 허리선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https://v.daum.net/v/20251214192946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