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에 후쿠오카 시내에서, HKT48 관련 남성 스태프가 남자에게 찔리는 사건이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 스태프가 칼에 찔렸지만, 생명에는 별다른 일은 없다고 한다. 범인은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HKT48의 멤버는 전원 무사히 대피했다고 한다.
HKT48 공식 사이트나 공식 X에 따르면, 이날은 온라인 악수회를 개최하고 있었다. X에서는 '온라인 악수회'에 있어서, 여러 사정으로 인해 8부 이후(18시~)의 온라인 악수회를 중지하겠습니다. 향후 개최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다른 엔트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가권을 가지고 계신 고객님께는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