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열린음악회’ 유성은, 손이지유 멤버와 ‘명품 하모니’
663 1
2025.12.14 19:50
663 1
YoIuil

유성은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 손이지유 멤버 손승연, 이예준, 지세희와 함께 감미로운 음색이 매력적인 무대들을 선보였다.


이날 유성은은 손이지유의 ‘Take My Hand(널 위한 노래)’를 멤버들과 함께 부르며 따스한 감성을 전달,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첫 무대 후 유성은은 다음 곡으로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 TOP4였을 당시 발매했던 곡인 ‘Stand Up For You’(스탠드 업 포 유)를 소개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유성은은 연말 분위기 물씬한 ‘Greatest Love of All’(그레이스트 러브 오브 올)을 신효범, 손이지유 멤버들과 함께 준비해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열린음악회’를 감동으로 물들인 유성은은 최근 김건모 정규 3집의 명곡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이별’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해 솔로로도 바쁜 활동을 쭉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유성은은 방송 활동을 비롯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60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458 12.15 12,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0,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8,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0,1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7,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5,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6,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4,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2611 정보 토스행퀴 10:01 61
2932610 유머 여친 베프랑 잤다 ㅅㅂ...jpg 10:01 192
2932609 이슈 니터란 뭘까 10:01 28
2932608 이슈 2026 TAEYONG CONCERT <TY TRACK - REMASTERED> in ASIA 💿 10:01 42
2932607 이슈 미국에서 징역 20년이 나온 사건 8 10:00 322
2932606 이슈 연애남매 남자 출연자 보고 누군가 떠올라버린 환승연애 해은...twt 1 09:59 339
2932605 정치 내년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키워드는 성장과 도약 09:57 73
2932604 이슈 [2025 MBC 가요대제전]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티저 3 09:56 595
2932603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정권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국무회의/ 부처별 업무보고 생중계를 결정한 계기 4 09:56 507
2932602 이슈 지붕킥때 정보석이 이거 못하겠다고 PD한테 항의했던 일화 15 09:53 2,116
2932601 이슈 내년 오스카 여우조연상 올라야한다고 얘기 나오는 배우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3 약스포) 7 09:53 700
2932600 기사/뉴스 수탉, '납치·폭행' 피해 딛고 복귀한다 "내 인생 1분 1초 아까워"[전문] 3 09:52 292
2932599 기사/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올해 340명 사형 집행, 역대 최다 기록 7 09:51 521
2932598 정치 참고로 정원오 구청장이 5.18문제 때문에 싸웠다던 날은 노태우가 '광주사태는 중국 문화대혁명에 비하면 별 것 아니다'라는 망언을 했다고 신문 보도가 나온 날이다. 맞은 쪽은 박범진 민자당 국회의원의 비서관이었는데, 그는 5.18 관련자 고소에 대해 '국력만 소모한다'라고 평한 적이 있다. 27 09:51 575
2932597 기사/뉴스 "안면인식으로 대포폰 막는다"…연내 시범서비스 목표 / 올해 3월부터 이미 준비하던거임 6 09:48 403
2932596 기사/뉴스 박나래, 새벽 합의자리서 전 매니저 구토하니 “나도 구토해…계속 놀자” 10 09:48 1,601
2932595 기사/뉴스 JYP, 박진영 4년간 40억 기부→환아 3959명 치료비 지원…선한 영향력 11 09:46 407
2932594 기사/뉴스 '가세연 공개' 김수현·故 김새론 녹취...국과수 "손상된 사본 제출로 AI 조작 판정 불가" 15 09:46 751
2932593 정보 해피빈 20주년 기념으로 기부 가능한 2,000원 쿠폰 뿌리고 있음 11 09:46 412
2932592 이슈 [예전글] 멤버 차별 논란에 대해서 해명하는 지오디 박준형.jpg (feat.니얼굴이 더블더블) 36 09:44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