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담당 검사 직속 상사였던 사람을 전관변호사로 추가 선임한 방시혁
4,866 55
2025.12.14 19:17
4,866 55

 

 

오늘 KBS뉴스에서 보도한 기사 

 

‘방탄변호인단’, 방시혁 지킬까

tryXEE
 

■ 소환만 다섯 번, 증거는 테라바이트급

 

방 의장이 받는 혐의를 한마디로 줄이면 '초기 투자자 뒤통수 의혹'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초기 투자자를 속여 피해를 주고, 자신은 이득을 챙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올해 6월에는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 했고, 7월에는 하이브 본사도 털었습니다.

 

수사팀은 테라바이트급 디지털 증거를 압수했습니다. 내부 회의 문서도 수년 치 확보했습니다.

 

 

 

■ 전관 총동원, '방탄' 변호인단

 

방 의장 측은 '전관 방패'를 겹겹이 쌓기 시작했습니다.

 

방 의장은 수사 초기부터 김·장 법률사무소를 주축으로 수십 명의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판사, 검사, 경찰, 금융감독원 출신 변호사가 수두룩했습니다.

 

 

법무법인 태평양 홈페이지

 

박승환 변호사는 방 의장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남부지검 최상훈 검사와 인연이 있습니다.

 

박 변호사는 올해 8월까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였습니다. 10월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최상훈 검사는 지금은 서울남부지검 소속이지만, 올해 8월까지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서 박승환 1차장의 지휘를 받으며 일했습니다.

 

넉달 전까지 담당 검사의 직속 상사였던 전관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추가 선임한 의도는 뭘까요.

 

 

 

■ 전관 방패, 통할까

 

경찰은 지난해 12월 방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는데, 거의 1년이 지난 지금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검찰로 송치하는 게 일반적인데, 검찰로 송치를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계속 들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소환 조사가 끝난 지도, 통상 기소 직전에 이뤄지는 추징보전이 인용된 지도, 한 달 정도 지났지만 감감무소식입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입니다.

 

사건의 난이도가 일반적이지 않게 높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전관 방패가 일반적이지 않게 강력해서일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8549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9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508 이슈 (조개 장식장) 제주도에선 할무니들 시절에 유행했던건가부다.... 우리 어릴때 학접기 이런거 유행했던것마냥 1 17:43 430
2954507 이슈 환승연애 4 민경의 알짱알짱 발언을 보고 해은이 생각났다는 리뷰 유튜버.jpg 17:43 423
2954506 이슈 [환승연애1] 장기연애의 맛 17:42 242
2954505 기사/뉴스 82메이저ㆍ하이키ㆍ올아워즈 등, 2026년 가요계 진짜 승부처는 '중간' [TD신년기획] 1 17:40 63
2954504 이슈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6 제작 확정 20 17:39 548
2954503 이슈 [사진 주의] ai로 사진 조작해서 돈 뜯어내려고 한 미성년자.jpg 22 17:37 1,955
2954502 이슈 방금 전속계약 종료 공지 올라온 유스피어 (WM 신인 여돌) 42 17:36 2,000
2954501 이슈 ㅅㅍㅈㅇ 이번주 흑백요리사 결승전 진출한 요리사 ㅅㅍㅈㅇ.jpg 37 17:34 2,971
2954500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구독자 1위' 미스터비스트에 댓글 총공 왜?… "내가 뭘 해야하나"  16 17:33 710
2954499 이슈 불교 용어 쓰면 즉사하는 게임 '불교용어금지 퀘스트'가 무료로 공개됨. 10 17:33 876
2954498 유머 고양이 모에화 10년 당하면 생기는 일.x (주어:텐) 2 17:32 644
2954497 이슈 [ON THE MAP / Teaser] 엔시티 위시가 몽골에서 너무 신난 탓일까? 1 17:32 106
2954496 이슈 김정은과 김주애 근황 14 17:31 2,605
2954495 기사/뉴스 60년 수학 난제 '소파 문제' 풀었다…한국인 연구 쾌거 4 17:29 1,000
2954494 기사/뉴스 일본 혼슈 북서부 규모 6.2 지진…영남 일부도 '흔들' 5 17:28 1,106
2954493 이슈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이해 못할 사건 8 17:28 1,445
2954492 유머 스파이 펭귄 로봇 모음 17:26 188
2954491 기사/뉴스 중국, 일본 본격 제재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상보) 17:25 225
2954490 기사/뉴스 법 시행 앞뒀지만 문신 유죄…청주 타투이스트 벌금형 집유 17:24 363
2954489 이슈 오늘 뜬 켄달 제너 아르마니 신상 향수 광고 (한장) 28 17:24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