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 '주사이모' 논란 침묵 속 셀카는 업로드
89,990 493
2025.12.14 18:05
89,990 493

rbTxGk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샤이니 가 '주사이모'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셀카로 근황은 전했다.

14일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솔로투어 '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2025 KEYLAND : Uncanny Valley)' 중인 키의 셀카가 업로드됐다. 무대 의상을 입은 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키는 최근 박나래의 '주사이모' A 씨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다. A 씨는 자신이 의사라고 주장하며 불법이 아님을 강조했으나 대한의사협회 조사 결과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의혹과 팬들의 해명 요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정재형과 온유는 A 씨와 친분에 선을 그었다. 정재형은 '친분은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해명했고 온유는 '피부 관리 목적으로 방문했고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7521

목록 스크랩 (0)
댓글 4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469 00:05 3,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6,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4,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740 기사/뉴스 "E컵 처음 본다" 이이경 메시지 사라졌다…폭로자 DM대화서 '전송 취소' 의혹 97 01:27 22,614
141739 기사/뉴스 “요즘 5만원 내면 욕먹죠…” 축의금 평균 처음 10만원 넘었다 95 00:31 5,843
141738 기사/뉴스 ‘제2의 이학재 될까’…업무보고 생중계에 공포감 떠는 공직사회 653 12.14 40,010
141737 기사/뉴스 한국, 1월 세계 첫 AI법 전면 시행 668 12.14 68,854
141736 기사/뉴스 '눈찢기'한번에 날아간 미스 핀란드 왕관 361 12.14 68,816
» 기사/뉴스 키, '주사이모' 논란 침묵 속 셀카는 업로드 493 12.14 89,990
141734 기사/뉴스 [속보]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서 총기 난사…인명피해 다수 발생 412 12.14 75,795
141733 기사/뉴스 [단독] ‘팬미팅 불참’ 엑소 레이, 새벽에 긴급 中 출국했다…한일령·한한령 여파? 110 12.14 27,133
141732 기사/뉴스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128 12.14 12,380
141731 기사/뉴스 [속보] 인천공항사장 “대통령 힐난, 지인들에 ‘그만 나오라’ 의도로 읽힌 듯” 343 12.14 41,998
141730 기사/뉴스 "한국인들 쿠팡 못 끊어" 월가 전망 적중?…이용자 여전히 견조 415 12.14 22,973
141729 기사/뉴스 박나래, 5억 아끼려다 50억 날리나…"리스크 관리 완벽한 실패" [김소연의 엔터비즈] 443 12.14 65,967
141728 기사/뉴스 “샤넬백 든 여자는 안 만납니다”… 당신의 ‘믿거’는 무엇입니까 477 12.13 66,904
141727 기사/뉴스 [속보]탁구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파이널스 우승 324 12.13 28,358
141726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해외 주사이모 의혹에 “문제 된다…알려지지 않길” 301 12.13 80,078
141725 기사/뉴스 [단독] 정부, 17년 만에 등록금 규제 푼다 587 12.13 81,409
141724 기사/뉴스 '1000원 햄버거' 성공 신화,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 씨 사망 108 12.13 20,263
141723 기사/뉴스 "저희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거예요 고객님?" 가스 새는 보일러 항의하자 '막말' 275 12.13 41,474
141722 기사/뉴스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78 12.13 11,979
141721 기사/뉴스 [속보]광주대표도서관 마지막 매몰자 숨진채 발견…4명 사망 371 12.13 46,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