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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데리고 호텔갔다' 폭로 계속 터지고 있는 래퍼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9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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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위터에서 폭로 터진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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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래퍼가 09년생 미자 팬에게 자고 가라며 억지로 호텔 잡아주고 택시까지 같이 탐
미자는 하지 말라는 여러 의사표현에도 불구하고 원치 않았던 신체 접촉을 여러번 당함
이후 미자가 친구에게 연락하고 친구들이 신고해줘서 겨우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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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엘리베이터 이후로 기억이 안난다' 시전

 

래퍼는 폭로 이후 현재 인스타 계삭튀

 

 

이후 다른 폭로자에게서 동일 래퍼 폭로 터짐 (오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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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폭로 터진 다른 래퍼 (위 래퍼랑 다른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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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x.com/nua6u

https://www.instagram.com/daa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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