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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성시경 때문에 인간관계란게 참 어렵구나라고 느낌

무명의 더쿠 | 16:45 | 조회 수 88347
fff22.png 박나래 성시경 때문에 인간관계란게 참 어렵구나라고 느낌
 
자기딴엔 정말 가족처럼 친하다 생각해서 이런 장꾸표정 지으면서
 
결혼식하면 결혼식비용 전액내줘
 
BMW 사줘
 
아내명의로 다른 소속사 설립했는데 겸직허용도해줘
 
이사급 연봉챙겨줘 (1.6억)
 
공연,방송,광고,행사 전부 실무담당시켜줘
 
그랬는데도 매니저가 고용주 통수치고
 
 
fff11.png 박나래 성시경 때문에 인간관계란게 참 어렵구나라고 느낌
 
카메라앞에선 실실웃으면서 일하는사람이 카메라 뒤에선 저런표정지으면서 
 
매니저한테 폭언해도 참아줘
 
매니저가 퇴근도못하고 24시간 대기하면서 개인적인일 다해줘
 
불법의료 대리처방 강요해도 참아줘
 
월400시간 이상 근무하고도 돈못받아도 참아줘
 
유능한 매니저가 일당백으로 다해줬는데도 
 
여긴 고용주가 돈안주고 매니저통수치고
 
 
 
 
그럼 걍 가족한테나잘해라  
 
 
-> 박수홍,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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