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06 |
12.11 |
41,005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288,125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10,943,478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12,331,313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20.04.29 |
34,274,598 |
|
공지
|
정치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07.22 |
1,004,857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21.08.23 |
8,448,445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
20.09.29 |
7,378,170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20.05.17 |
8,573,284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20.04.30 |
8,464,975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4,272,259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1630499 |
이슈 |
정용진이 제시한 이마트24 희망퇴직자 지원책
|
19:59 |
84 |
|
1630498 |
이슈 |
엑소 카이 2013년이다 vs 2025년이다
|
19:58 |
89 |
|
1630497 |
이슈 |
연재 중인 웹툰은 완결 후 몰아보기 같은건 작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함
|
19:58 |
247 |
|
1630496 |
이슈 |
김호영.. 김호일..김호이...김호삼... 세상 김호영 다 저기 있었구나
2 |
19:56 |
368 |
|
1630495 |
이슈 |
엑소 팬미팅 찬열 카이 세훈 못말리는 아가씨 챌린지.x
7 |
19:55 |
387 |
|
1630494 |
이슈 |
편의점에서 오지랖 부리던 유모차 밀던 아저씨
7 |
19:55 |
922 |
|
1630493 |
이슈 |
개그맨 데뷔 전 삼성전자 생산직으로 근무하던 정형돈의 연봉
|
19:55 |
479 |
|
1630492 |
이슈 |
신태용 울산 사건에서 제일 말나오는 장면..gif
2 |
19:55 |
415 |
|
1630491 |
이슈 |
오늘자 반응 좋은 코르티스 마이크드롭 커버무대
3 |
19:55 |
286 |
|
1630490 |
이슈 |
왠지 믿음이 가는 초등학생 추천 맛집
|
19:54 |
388 |
|
1630489 |
이슈 |
'구독자 3190만' 어린이 유튜버, 강남 빌딩 사서 6년 만에 70억 올랐다
10 |
19:52 |
2,457 |
|
1630488 |
이슈 |
팬미팅 불참 관련 웨이보 올린 레이
124 |
19:49 |
9,653 |
|
1630487 |
이슈 |
신의 한수라고 평가받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의 선택
2 |
19:48 |
1,625 |
|
1630486 |
이슈 |
이번엔 화제의 emo키드 이자벨 메이크업 영상 가져온 명예영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8 |
19:42 |
1,833 |
|
1630485 |
이슈 |
현재 미국 트위터에서 극찬받고 있는 린제이 로한.twt
17 |
19:41 |
2,765 |
|
1630484 |
이슈 |
오늘자 있지(ITZY) 예지 일본팬싸
6 |
19:40 |
1,083 |
|
1630483 |
이슈 |
세븐틴이 한끼로 떵개한 음식 양(스압).jpg
12 |
19:39 |
1,798 |
|
1630482 |
이슈 |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22 |
19:36 |
1,620 |
|
1630481 |
이슈 |
카페 마감청소 중에 찾아온 손님들
36 |
19:36 |
4,199 |
|
1630480 |
이슈 |
아니 내 앞 테이블에 한 서너 살쯤 되어보이는 아기가 있는데 머리를 너무 귀엽게 묶어놨길래 잠깐 쳐다보다가 입모양으로 안농~ 햇는데 애기가 내 테이블로 벅뚜벅뚜 걸어와서 앉음 부모님이 죄송하다고 데려가심
39 |
19:29 |
4,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