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멤버 태용이 건강히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14일 태용은 공식 NCT SNS를 통해 “다녀왔습니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군복 차림의 그는 거수경례를 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고, 준비된 꽃다발과 응원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태용은 2023년 4월 해군에 입대해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으로 복무했으며, NCT 멤버 중 첫 번째 전역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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