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민수, 子 윤후 美 명문대 보냈다…"내 자식 자랑하고파" ('불후')
3,107 8
2025.12.14 11:48
3,107 8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아들이 이제 20살이 됐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MC 이찬원이 "굉장한 명문대에 다닌다고 하던데"고 묻자 윤민수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이다"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윤민수 모친은 "그만하라"며 웃음을 보였고, 윤민수는 "내 자식 자랑이다"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후는 2013년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천진난만한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생인 윤후는 지난 1월 만 17세의 나이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합격한 소식을 전했다. 이 대학은 미국에서 오래된 공립학교 중 하나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4007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05 12.11 40,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8,1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3,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1,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4,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2,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72 기사/뉴스 “미국인 아들 원해” 대리모로 자녀 100명 둔 중국 남성 [월드핫피플] 11 19:33 600
397371 기사/뉴스 덧셈·뺄셈 못하는 초등 1학년생 딱밤에 벌 준 교사 벌금형 3 19:27 499
397370 기사/뉴스 "수능 1등급, 183cm, 아들로 낳을래요"…7000만원 주고 '유리한 배아' 선택하는 부모들 25 19:26 1,543
397369 기사/뉴스 '런닝맨' 최형인 PD, 최다니엘 하차 34 19:16 7,184
397368 기사/뉴스 "머스크처럼" 美 대리모로 100명 출산…아이 쇼핑하는 中부자들 9 19:08 1,166
397367 기사/뉴스 [속보] “호주 시드니 유명 해변서 총기 난사…10명 사망” < AFP> 27 18:58 3,067
397366 기사/뉴스 'MBC 부장' 전종환, 프리랜서 아나운서 지적…"나가면 출연료 강조, 월급도 받는데" (전참시)[종합] 47 18:52 3,988
397365 기사/뉴스 아들이 죽였나…'망고' 창업자 절벽 추락사 10개월 만에 반전 11 18:51 4,537
397364 기사/뉴스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 거래상 경찰에 붙잡혀 13 18:48 1,370
397363 기사/뉴스 호주 시드니 해변서 총격, 8명 부상…용의자 2명 체포 13 18:38 2,300
397362 기사/뉴스 [공식] 엑소 레이, ‘팬미팅 당일’ 중국으로 떠났다 25 18:38 4,186
397361 기사/뉴스 [속보] “난 글로벌 CEO”…쿠팡 김범석 청문회 출석 거부 47 18:31 2,437
397360 기사/뉴스 KBS ‘뮤직뱅크’, 도쿄국립경기장서 첫 K팝 공연…12만석 매진 1 18:30 739
397359 기사/뉴스 [단독] 카톡 개발자 사칭…100억 챙긴 유령업체 CEO 4 18:24 1,674
39735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해야"…법무부 "원칙·절차 따라 진행" 12 18:12 1,780
397357 기사/뉴스 [속보 2보] 김성제 의왕시장 자택 아파트단지내 골프연습장서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중 13 18:07 4,951
397356 기사/뉴스 키, '주사이모' 논란 침묵 속 셀카는 업로드 376 18:05 47,024
397355 기사/뉴스 박나래, 왜 여론 뒤집혔나…"대리처방 알려지면 죽어" 해명은 흔들리고 폭로는 쌓였다 [엑's 초점] 18:04 1,193
397354 기사/뉴스 '주토피아2' 500만 관객 돌파…역대급 흥행, 신기록 달성 [공식] 21 17:59 968
397353 기사/뉴스 [속보]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서 총기 난사…인명피해 다수 발생 355 17:54 49,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