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토피아 2’ 500만 관객 돌파…‘귀멸의칼날’보다 20일 빠르다
1,973 23
2025.12.14 09:20
1,973 23
CblAlm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19일째인 14일 누적 관객수 513만8872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567만 명을 모은 올해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보다 무려 20일 빠른 기록으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전작 ‘주토피아’(471만)의 흥행 성적을 훌쩍 뛰어넘으며 작품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한다.


https://naver.me/5r3jQhjt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98 12.11 28,5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6,7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2,1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0,4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0,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30 기사/뉴스 '무혐의'에도 공방 이어지자…임은정 지검장 "李정부의 관세청 문제" 3 14:11 90
397329 기사/뉴스 [속보] 인천공항사장 “대통령 힐난, 지인들에 ‘그만 나오라’ 의도로 읽힌 듯” 30 14:09 970
397328 기사/뉴스 “저보다도 아는 게 없다” 이 대통령의 질타···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당황했다” 6 14:04 597
397327 기사/뉴스 "한국인들 쿠팡 못 끊어" 월가 전망 적중?…이용자 여전히 견조 66 13:56 1,378
397326 기사/뉴스 ‘까까머리’ 여진구, 잘려 나간 머리카락 모아모아... 8 13:49 1,516
397325 기사/뉴스 인천공항사장 "직원도 모르는 책갈피달러…온세상 알려져 걱정" 29 13:40 3,109
397324 기사/뉴스 “‘노 재팬’ 아니었어?” 유니클로 북적북적…중국 이러는 이유는? 7 13:23 935
397323 기사/뉴스 람보르기니로 아파트 주차장 막은 20대…송치 5 13:20 1,934
397322 기사/뉴스 NCT 태용, 늠름하게 전역 인사…"다녀왔습니다" 14 13:18 1,547
397321 기사/뉴스 음문석, 이토록 소름 끼치는 빌런이라니…광기 서린 연기(‘모범택시3’) 14 13:07 1,942
397320 기사/뉴스 샤이니 키, '주사 이모'에 "그저 고마워" 명품 선물까지 수면 위…침묵 속 의혹 눈덩이 19 13:04 2,672
397319 기사/뉴스 ‘양아치’ 댓글은 선 넘었다⋯法, 민희진 악플러에 30만원 배상 판결 17 12:48 1,102
397318 기사/뉴스 음주운전 20대 도로 연석 들이받고 차량 전복…경찰 “훈방 조치 후 경위 조사” 3 12:44 632
397317 기사/뉴스 [ⓓ인터뷰] "눈(깔) 돌았다는 극찬까지"…도경수, 빌런의 재발견 8 12:41 548
397316 기사/뉴스 대통령 공개 질타 받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최대 위기’… 내년 지방선거 출마설 ‘적신호’ 43 12:26 2,585
397315 기사/뉴스 오세훈 “10·15 대책, 주거 불안만 높여…규제해제 건의했지만 답없어” 7 12:23 519
397314 기사/뉴스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은 계속…경호처 ‘열린·낮은 경호’ 이어 간다 6 12:21 1,165
397313 기사/뉴스 '영철버거' 이영철 씨 별세에 추모 물결…먹먹한 10년 전 JTBC 인터뷰 2 12:19 1,834
397312 기사/뉴스 “성경 속 여성 다 창녀” 전광훈 발언 규탄한 기독교협 여성위, 전씨와 소송서 다 이겼다 9 12:07 1,322
397311 기사/뉴스 아들 34세·연봉 1억…구인 앱 이력서 뒤져 일본인 며느리 찾은 남성 25 12:05 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