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익 일본 시의원이 쿠르드족이 경영하는 케밥 가게 앞에서 카메라 가져가서 혐오발언 퍼붓는 소동을 벌임 https://theqoo.net/square/4027801293 무명의 더쿠 | 08:46 | 조회 수 1935 https://x.com/HeebumHong/status/199981604241636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