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 '나혼산' 등장…"못나올 이유 없다" vs "빠른 해명 필요" [Oh!쎈 이슈]
3,932 36
2025.12.14 01:47
3,932 36

ZvJVQC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 논란 여파에 휩싸인 샤이니 키의 방송 출연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키는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와 불법 의료 의혹에 휘말린 상황에서 A씨의 과거 SNS 게시물 중 키에 해당하는 영상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영상에서 A씨는 키의 집안을 촬영하는가 하면, 반려견을 친근하게 부르며 10년 넘은 인연을 강조했다.


논란 속에 A씨가 SNS 게시물을 삭제한 가운데 팬들은 키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키는 물론 소속사는 어떠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박나래는 전면 편집된 가운데 키의 모습이 담긴 촬영분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의견은 반반으로 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못 나올 이유가 아직은 없다”, “아직 확실한 게 아니니까 이상하진 않다”, “입장 발표 있기 전까지는 방송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진 다 예상일 뿐, 확인된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의 출연이 문제될 게 없다고 봤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어서 입장 표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입장 표명이 없어서 조금 찝찝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https://v.daum.net/v/20251213081048874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67 12.11 31,3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6,7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8,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0,4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0,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626 이슈 야구팬들이 보면 잘못봤나 눈을비비게되는 야구짤 13:03 21
2930625 이슈 아수라백작 신형만 13:02 28
2930624 유머 누가 크로스핏 어쩌고 좀 물어봐라 13:02 46
2930623 이슈 군 입대하는 여진구 인스타 업데이트 🫡 3 13:02 328
2930622 이슈 인용에 카다이프형제 쌰갈 ㅋㅋㅋㅋㅋ 2 13:01 284
2930621 이슈 공개되고 맘찍터진 키키 헤비로테이션 커버 4 12:59 462
2930620 이슈 의미없는 메이크업 전후 장면 3 12:57 897
2930619 이슈 트윗에서 난리난 mZ세대 vs 베이비붐 세대의 출근시간 논쟁 34 12:56 913
2930618 이슈 Lck 고수진 해설 박소현 아나운서 결혼식 현장.jpg 16 12:52 1,945
2930617 이슈 분당 n년차 토박이의 분당 동네 평가.blind 33 12:51 2,303
2930616 유머 올해 바티칸 성당의 구유장식 7 12:50 1,148
2930615 이슈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멜론 일간 33위 (🔺5 ) 2 12:50 140
293061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ʻLOOK AT ME’ M/V Behind Photos 12:49 55
2930613 기사/뉴스 ‘양아치’ 댓글은 선 넘었다⋯法, 민희진 악플러에 30만원 배상 판결 10 12:48 598
2930612 이슈 미미 : 개인스케줄이 아예 없었죠 집지키는 강아지였어 27 12:46 4,647
2930611 기사/뉴스 음주운전 20대 도로 연석 들이받고 차량 전복…경찰 “훈방 조치 후 경위 조사” 2 12:44 433
2930610 이슈 보더콜리가 주인없이 혼자 노는 방법 6 12:42 1,250
2930609 이슈 관측이 되었던 쌍둥이자리 유성우 44 12:41 1,251
2930608 기사/뉴스 [ⓓ인터뷰] "눈(깔) 돌았다는 극찬까지"…도경수, 빌런의 재발견 3 12:41 340
2930607 유머 자차 보유 중인 스퀘어덬들에게 묻는다,,🚘🚗 233 12:41 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