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 '나혼산' 등장…"못나올 이유 없다" vs "빠른 해명 필요" [Oh!쎈 이슈]
4,385 36
2025.12.14 01:47
4,385 36

ZvJVQC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 논란 여파에 휩싸인 샤이니 키의 방송 출연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키는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와 불법 의료 의혹에 휘말린 상황에서 A씨의 과거 SNS 게시물 중 키에 해당하는 영상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영상에서 A씨는 키의 집안을 촬영하는가 하면, 반려견을 친근하게 부르며 10년 넘은 인연을 강조했다.


논란 속에 A씨가 SNS 게시물을 삭제한 가운데 팬들은 키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키는 물론 소속사는 어떠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박나래는 전면 편집된 가운데 키의 모습이 담긴 촬영분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의견은 반반으로 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못 나올 이유가 아직은 없다”, “아직 확실한 게 아니니까 이상하진 않다”, “입장 발표 있기 전까지는 방송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진 다 예상일 뿐, 확인된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의 출연이 문제될 게 없다고 봤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어서 입장 표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입장 표명이 없어서 조금 찝찝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https://v.daum.net/v/20251213081048874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766 00:05 9,8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4,0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2,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6,3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82,4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9,3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628 기사/뉴스 '2029년 공학 전환' 동덕여대, '동덕대' 등 교명 변경 추진 18:47 96
397627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에 폭발물 설치 협박… 재택근무 전환 3 18:43 586
397626 기사/뉴스 동서울은 정용진, 반포는 정유경…'신세계 남매', 서울 터미널 복합개발 나란히 참여 3 18:43 310
397625 기사/뉴스 '겨울 별미'된 방어, 수요 급증에 가격 널뛰기 1 18:42 318
397624 기사/뉴스 박나래, 고소·고발 6건 접수…서울청장 "절차에 따라 엄정 수사" 예고 13 18:39 1,193
397623 기사/뉴스 [속보]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 2 18:24 555
397622 기사/뉴스 샤이니 키, 2주간의 침묵… '무대응'은 법적 방패일까 독배일까 26 18:16 1,416
397621 기사/뉴스 "국회가 우습나?" '쿠팡' 김범석 의장 또 불출석…과거엔 "농구하다 다쳐서 못 가" 16 18:15 445
397620 기사/뉴스 [단독]'AI 조작 의혹' 김새론 녹취파일, 국과수 "AI 조작 판정 불가" 150 18:10 15,407
397619 기사/뉴스 '무단이탈'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5년 신상공개 종료 55 17:51 3,423
397618 기사/뉴스 10년 친분설까지 나왔는데…키, '주사이모' 논란 속 여전히 침묵 [영상] 15 17:44 1,301
397617 기사/뉴스 빌리프랩, ‘팀 버니즈’ 상대 1억 손배소...미성년자 고려·부모도 피고로 포함 13 17:44 945
397616 기사/뉴스 "6만원짜리 패딩 사달라"…무릎 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 11 17:42 3,875
397615 기사/뉴스 도미노피자, 한국 써브웨이 운영한다 28 17:41 3,377
397614 기사/뉴스 [속보]포스코 포항제철소 ‘가스흡입’ 노동자 2명 중 1명 끝내 숨져 7 17:32 678
397613 기사/뉴스 [단독] 스타 안무가 카니, 빅플래닛메이드 떠났다…계약 종료 14 17:12 5,051
397612 기사/뉴스 매일유업,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위한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전개 6 17:06 365
397611 기사/뉴스 K-패스 혜택 더 커진다...이동거리 멀 수록 기후동행카드보다 좋아 8 17:06 1,511
397610 기사/뉴스 김건희, 건진법사 재판 증인 불출석…"현실 혼동 증세 보여" 15 17:03 500
397609 기사/뉴스 [단독] 현직 미군, 이태원 클럽서 떨어진 카드 주워쓰다 체포 6 17:03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