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샤이니 키, '나혼산' 등장…"못나올 이유 없다" vs "빠른 해명 필요" [Oh!쎈 이슈]

무명의 더쿠 | 01:47 | 조회 수 4219

ZvJVQC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 논란 여파에 휩싸인 샤이니 키의 방송 출연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키는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와 불법 의료 의혹에 휘말린 상황에서 A씨의 과거 SNS 게시물 중 키에 해당하는 영상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영상에서 A씨는 키의 집안을 촬영하는가 하면, 반려견을 친근하게 부르며 10년 넘은 인연을 강조했다.


논란 속에 A씨가 SNS 게시물을 삭제한 가운데 팬들은 키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키는 물론 소속사는 어떠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박나래는 전면 편집된 가운데 키의 모습이 담긴 촬영분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의견은 반반으로 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못 나올 이유가 아직은 없다”, “아직 확실한 게 아니니까 이상하진 않다”, “입장 발표 있기 전까지는 방송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진 다 예상일 뿐, 확인된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의 출연이 문제될 게 없다고 봤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어서 입장 표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입장 표명이 없어서 조금 찝찝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https://v.daum.net/v/2025121308104887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1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제2의 이학재 될까’…업무보고 생중계에 공포감 떠는 공직사회
    • 23:00
    • 조회 1500
    • 기사/뉴스
    41
    • 양육비 안 준 부모 237명⋯출국금지·명단공개 등 제재
    • 22:58
    • 조회 351
    • 기사/뉴스
    2
    • ‘일자리 밖 2030’ 160만 명 육박…30대 큰 폭 증가
    • 22:55
    • 조회 663
    • 기사/뉴스
    8
    •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상 6명 현장서 붙잡혔다…즉결심판行
    • 22:52
    • 조회 542
    • 기사/뉴스
    3
    • "페트병 라벨 애써 떼 버렸는데"…백지화 검토하는 이유
    • 22:22
    • 조회 3355
    • 기사/뉴스
    11
    • '빌라 포비아'에 아파트 쏠림 역대 최고… MZ가 아파트 매매시장 큰 손
    • 22:14
    • 조회 1564
    • 기사/뉴스
    10
    • 육군사관학교 '사슴 생도'의 1시간 탈영 소동
    • 22:10
    • 조회 3421
    • 기사/뉴스
    13
    • ‘17일 남았다’ 이제 쓰레기 못버린다?…직매립 금지 코앞, 종량제봉투값 인상 우려 커져
    • 22:07
    • 조회 1948
    • 기사/뉴스
    14
    • 호주 본다이 비치 총격 테러로 11명 사망… "유대인 겨냥"
    • 21:58
    • 조회 1696
    • 기사/뉴스
    1
    •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 남친 발언 찜찜…"더러워서 안하는 게 아녔어?"
    • 21:51
    • 조회 3526
    • 기사/뉴스
    28
    • "한 달 수돗물 40톤 써"...'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한 부사관, 왜?
    • 21:49
    • 조회 4245
    • 기사/뉴스
    37
    • 우리나라에는 2개의 베이비 박스(영아 임시 보호함)와 1개의 라이프 가든(행복드림센터)이 있다.
    • 21:48
    • 조회 1036
    • 기사/뉴스
    1
    • "진짜 같아"…배꼽 잃은 친구 위해 '타투' 새겨준 사연
    • 21:47
    • 조회 3017
    • 기사/뉴스
    10
    • “침묵이 곧 메시지?”...이센스, 조용한 행보 속 신곡 작업 기대감↑
    • 21:44
    • 조회 1074
    • 기사/뉴스
    8
    • 혜리, '환승연애' 관련 질문에 "공감하는 것 아냐. 안 나간다" 냉정한 반응
    • 21:30
    • 조회 2515
    • 기사/뉴스
    3
    • 폴란드 국가 위상 근황
    • 21:29
    • 조회 4034
    • 기사/뉴스
    7
    • '밤톨머리' 된 여진구, '카투사 입대' 하루 앞두고…'늠름 자태' 포착
    • 21:25
    • 조회 1896
    • 기사/뉴스
    3
    • 옹성우, 스윗한 눈빛으로 '전교 1등' 한지현 마음 흔든다 ('첫사랑은 줄이어폰')
    • 21:23
    • 조회 873
    • 기사/뉴스
    3
    • '주토피아2' 올해 최단 속도 500만 돌파... 韓 왕좌가 보인다
    • 21:21
    • 조회 987
    • 기사/뉴스
    19
    • 'AOA 괴롭힘 폭로' 권민아, "아직 살아있나" 악성 DM에 "불쌍하다" 일침
    • 21:17
    • 조회 2014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