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솔연애’ 강지수, 남친 대신 ‘여친’ 생겼다…상대는 같은 프로그램 동거女
5,438 2
2025.12.13 23:04
5,438 2

 

강지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최근에 새로운 룸메이트가 생겼는데요. 같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여명이입니다”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네...남자친구 만들러 갔다가 여자친구를 만들어 왔어요”라며, “제주도에서도 같이 방을 썼는데, 성격이 너무 털털하고 좋더라”며 김여명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어쨌든 친구들이 다 연애해서 심심했던 여명이와, 친오빠가 결혼할까봐 심란했던 저의 동거...재밌게 잘 지내보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213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06 12.15 21,1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3,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239 이슈 두바이쫀득쿠키 유행에 탑승한 아이브 레이...twt 19:04 1
2933238 이슈 구조당한 핫도그 19:03 151
2933237 이슈 자우림 라이프! 챌린지 with IDID (아이딧) 김민재 19:02 14
2933236 이슈 미야오 INSIDE MEOVV | 2025 KOREA GRAND MUSIC AWARDS BEHIND 19:01 9
2933235 정보 네이버페이 10원 받아가시오오옹 13 19:01 369
2933234 기사/뉴스 '여성 성기에 강한 집착'…여친 살해한 60대 알고보니 전 부인도 '살해' 5 19:00 311
2933233 이슈 요즘 공군 전역자 적금 근황 6 18:59 786
2933232 이슈 태세전환 갑 고양이들 18:59 179
2933231 유머 기묘한 이야기(스띵) 시즌5에서 마지막까지 끈끈한 우정 보여줄거 예고한 두사람(ㅅㅍ) 3 18:58 335
2933230 기사/뉴스 “제 색깔로 다시 부른 이별”…유성은, ‘미스터라디오’ 라이브→겨울 감성 적셨다 18:58 20
2933229 기사/뉴스 “이게 무려 10만원” 싼 맛에 먹던 ‘제철생선’의 배신…갑자기 무슨 일이 [지구, 뭐래?] 18:58 545
2933228 이슈 파스타를 병에 넣어먹는 이유 3 18:58 1,016
2933227 이슈 감옥 갔다가 출소하면 현타오는 점.jpg 12 18:57 1,086
2933226 이슈 2025 과자 판매 순위 9 18:56 617
2933225 이슈 할머니가 해주셨던 생선구이가 너무 맛있었다 2 18:56 792
2933224 이슈 펭생에 가장 힘들었던 하루 18:56 157
2933223 정치 김건희 씨의 계좌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이 재판 도중 김건희 씨에게 3억 원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18:53 134
2933222 이슈 사우디 역대 최다 경신 '340명 사형집행' 국제 인권단체 비판 1 18:52 255
2933221 이슈 파주 부사관 아내 살인사건 관련 타임라인 10 18:52 1,574
2933220 이슈 정말 맛있다는 전라도식 빨간 콩나물잡채.jpg 28 18:51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