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솔연애’ 강지수, 남친 대신 ‘여친’ 생겼다…상대는 같은 프로그램 동거女
5,020 2
2025.12.13 23:04
5,020 2

 

강지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최근에 새로운 룸메이트가 생겼는데요. 같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여명이입니다”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네...남자친구 만들러 갔다가 여자친구를 만들어 왔어요”라며, “제주도에서도 같이 방을 썼는데, 성격이 너무 털털하고 좋더라”며 김여명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어쨌든 친구들이 다 연애해서 심심했던 여명이와, 친오빠가 결혼할까봐 심란했던 저의 동거...재밌게 잘 지내보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213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99 12.11 37,5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6,7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2,1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0,4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0,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28 기사/뉴스 "한국인들 쿠팡 못 끊어" 월가 전망 적중?…이용자 여전히 견조 9 13:56 270
397327 기사/뉴스 ‘까까머리’ 여진구, 잘려 나간 머리카락 모아모아... 7 13:49 1,091
397326 기사/뉴스 인천공항사장 "직원도 모르는 책갈피달러…온세상 알려져 걱정" 25 13:40 2,367
397325 기사/뉴스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에 명품목걸이 선물? 1 13:37 1,071
397324 기사/뉴스 “‘노 재팬’ 아니었어?” 유니클로 북적북적…중국 이러는 이유는? 7 13:23 857
397323 기사/뉴스 람보르기니로 아파트 주차장 막은 20대…송치 5 13:20 1,818
397322 기사/뉴스 NCT 태용, 늠름하게 전역 인사…"다녀왔습니다" 14 13:18 1,418
397321 기사/뉴스 음문석, 이토록 소름 끼치는 빌런이라니…광기 서린 연기(‘모범택시3’) 14 13:07 1,864
397320 기사/뉴스 샤이니 키, '주사 이모'에 "그저 고마워" 명품 선물까지 수면 위…침묵 속 의혹 눈덩이 19 13:04 2,581
397319 기사/뉴스 ‘양아치’ 댓글은 선 넘었다⋯法, 민희진 악플러에 30만원 배상 판결 17 12:48 1,102
397318 기사/뉴스 음주운전 20대 도로 연석 들이받고 차량 전복…경찰 “훈방 조치 후 경위 조사” 3 12:44 623
397317 기사/뉴스 [ⓓ인터뷰] "눈(깔) 돌았다는 극찬까지"…도경수, 빌런의 재발견 8 12:41 526
397316 기사/뉴스 대통령 공개 질타 받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최대 위기’… 내년 지방선거 출마설 ‘적신호’ 42 12:26 2,498
397315 기사/뉴스 오세훈 “10·15 대책, 주거 불안만 높여…규제해제 건의했지만 답없어” 7 12:23 505
397314 기사/뉴스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은 계속…경호처 ‘열린·낮은 경호’ 이어 간다 6 12:21 1,128
397313 기사/뉴스 '영철버거' 이영철 씨 별세에 추모 물결…먹먹한 10년 전 JTBC 인터뷰 2 12:19 1,726
397312 기사/뉴스 “성경 속 여성 다 창녀” 전광훈 발언 규탄한 기독교협 여성위, 전씨와 소송서 다 이겼다 9 12:07 1,285
397311 기사/뉴스 아들 34세·연봉 1억…구인 앱 이력서 뒤져 일본인 며느리 찾은 남성 25 12:05 5,238
397310 기사/뉴스 '정부 승인 없이 북한소설 반입' 민간단체 이사장 2심서 벌금형 감형 12:05 244
397309 기사/뉴스 [칼럼] 무너진 '나혼산' 유니버스, 등 돌린 시청자…'초상집' 된 MBC 연예대상의 딜레마 37 11:54 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