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의무교육을 해줬으면 좋겠다. 결혼시장에서 좋은 상품은 30살에 매진이 된다고 (스압) 2부

무명의 더쿠 | 12-13 | 조회 수 4877



https://img.theqoo.net/xJgCdx
때는 2005년. 중학생 시절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그 시절의 그녀는 운동만 했던 추억뿐ㅜ


https://img.theqoo.net/gQsApL

하지만 그녀는 미래에서 온 사람.

미즈키는 처음으로 화장을 하고 학교를

갔다가 선생님에게 걸리고 마는데


https://img.theqoo.net/NvUcVM

그런데 그때 그 두사람을 지켜보던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아이자와!


https://img.theqoo.net/piEkAA

그리고 그런 두사람을 내신점수를

핑계로 선생님한테 한 소리를 듣게 됨


https://img.theqoo.net/pHEMVQ

그리고 사정으로 장기입원중인 아버지와

그를 돕는 어머니를 이용해 아이자와를

욕하는 선생님은 그의 처지를 비꼬듯이

괴롭히는데..


https://img.theqoo.net/JjnfCD
혼나는 건 혼나는거고

카라아게 식어서 먹어도 되냐는 아이자와


https://img.theqoo.net/zxuWwc

그리고 싸해지는 분위기에 미즈키는

분위기를 바꿔보려 웃으며 모면하려는데

인기많아지고 싶어서 꾸며봤다고


https://img.theqoo.net/uNMMLE
지금까지 본적없던 미즈키의 모습에

아이자와는 그동안 근육만 생각하는

그런 바보라고 생각했는데..


https://img.theqoo.net/zEFlqT

미즈키의 애교도 웃음도 하고싶은 말도

참는 모습을 본 아이자와.


https://img.theqoo.net/fvZOdV
그런 아이자와의 말에 미즈키는

선생님에게 부인이 계시지 않냐며

교내에서 사이좋은 다른 여선생을 

겨냥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https://img.theqoo.net/GdobuW
그리고 그 모습에 날아오는 한 손


https://img.theqoo.net/PzsdXO
미즈키 대신 맞은 아이자와


https://img.theqoo.net/SblZWx
별것도 아닌놈에게 맞아도 괜찮다며

그냥 넘기는 아이자와.


https://img.theqoo.net/buapHG

그런데 그때 교실에서 한 학생이 나오는데


https://img.theqoo.net/VgHczV

사실 야마시타는 전부터 선생님에게

자주 혼이났었고 별이유없이 괴롭힘을 

받아왔음ㅠ


https://img.theqoo.net/KQgbPC

역시나 두 사람이 혼나기 전부터

먼저 선생님한테 붙잡혀 있었던 

야마시타였고

그리고 두 사람을 지켜보고있던 아이자와.


https://img.theqoo.net/qEIjLU

아이자와는 소문과 달리

반경 5미터 이내에서 곤란한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타입의 사람이었음


https://img.theqoo.net/KCupCH

자신을 좋아해서 도와준줄 알았다며

웃으며 장난식으로 말하는 미즈키의 말에


https://img.theqoo.net/SWDKjP

아이자와의 반응은!??


https://img.theqoo.net/QWgTfy

그리고 갑자기 돌아온 현실


https://img.theqoo.net/xEObOR

꿈인가 싶어서 졸업장을 찾아보는데..

떡하니 있는 아이자와 사진!!


https://img.theqoo.net/yIAUkd

꿈이 아니라고 느끼는 미즈키


https://img.theqoo.net/mRHVGR

그러나 타임리프 보다 더 충격적인 현실이

있으니..! 부서 이동을 통보받은 미즈키 ㅠ


https://img.theqoo.net/MjXkln

젊은 직원들에 밀려 홍보부에서 나온

미즈키는 스트레스로 고급일식집에서

식사를 하며 풀고있던 그때..!!


https://img.theqoo.net/gYrjlk

하야토가 등장!!!





과연, 미즈키와 하야토 그리고 아이자와는

어떻게 세사람의 이야기가 풀어질지

궁금해서 현재 6권까지 나왔어서

읽어봤는데 여주가 과거의 아이자와랑

만나면 현실의 자신의 모습과 다른면을

보여줘서 갈등이 보이는데..


대충 저 내용은 1권에서  다 나오고

여주는 과거에 있으면 솔직한 감정

그대로늘 보여주고 현실로 오면..

또 일본식 전개인데.. 


타임리프 제한이 있어서  이 요소도

그렇고 변화된 등장인물들도 그렇고

더 뒤에 리뷰는 들고올지 말지는 모르겠네 ㅎ


저렇게까지 결혼이 필요한가 싶다가도

일본인은 대부분 저렇게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결말이 궁금해서 일단

계속 읽고있음...ㅋㅋ



아, 남주 노선은 아이자와 하야토 맞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80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연예뒤통령)
    • 22:18
    • 조회 1160
    • 기사/뉴스
    13
    • 고문기구 마련해 부정선거론 조작 시도‥치밀하게 계획된 '내란'
    • 22:12
    • 조회 164
    • 기사/뉴스
    •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하세요”
    • 21:59
    • 조회 869
    • 기사/뉴스
    5
    • "솔직히 속상" 허안나, 박나래 논란 여파 '나도신나' 폐지 이어 오디션도 탈락
    • 21:55
    • 조회 3740
    • 기사/뉴스
    11
    • 중국, 일본인 개인에도 제재 조치
    • 21:53
    • 조회 984
    • 기사/뉴스
    10
    • 핫게간 조두순 이제 어디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잘못된 부분
    • 21:51
    • 조회 3021
    • 기사/뉴스
    14
    • 월급 주는 아이돌? ‘노동’과 ‘투자’ 사이의 2.0 로드맵 [표준계약서 도입 16년③]
    • 21:51
    • 조회 245
    • 기사/뉴스
    • "중국인 여성이 지드래곤 암표 팔아요" 신고…벌금 고작 20만원
    • 21:44
    • 조회 285
    • 기사/뉴스
    3
    • '음주운전 2번' 안재욱은 대상 후보, 신혜성은 출연 정지…KBS의 모호한 이중잣대
    • 21:35
    • 조회 3052
    • 기사/뉴스
    28
    • [단독] 옷 찢어진 여성 필사의 발버둥…집에 끌고가더니
    • 21:32
    • 조회 4230
    • 기사/뉴스
    27
    • '유학파' 딘딘, 알고 보니 캐나다 키링남 "모두가 갖고 싶어해…다른 학교에서도 찾아와" (딘딘은 딘딘)
    • 21:21
    • 조회 1622
    • 기사/뉴스
    8
    • '100년 역사' 동덕여대, 남녀공학 공식화...교명 '동덕대' 검토
    • 21:16
    • 조회 1819
    • 기사/뉴스
    41
    • 쿠팡 잊을 만하면 개인정보 유출‥보상 한 번도 안 해
    • 21:13
    • 조회 325
    • 기사/뉴스
    • 분당 23억원 넘자 수지 15억원…강남발 집값 파도
    • 21:12
    • 조회 1256
    • 기사/뉴스
    10
    • [MBC 단독] 쿠팡.... 검색만 했는데 '통관' 직전‥"내 통관부호는 어떻게?"
    • 21:11
    • 조회 822
    • 기사/뉴스
    2
    • 최근 스팸 전화 문자가 현저히 줄어든 이유
    • 21:11
    • 조회 43497
    • 기사/뉴스
    328
    • 통학로에도 쌩생‥결국 점멸신호 참극
    • 21:07
    • 조회 1162
    • 기사/뉴스
    6
    • “엄마에게 5000원 보내줘” 한마디로 송금...카카오뱅크, 모든 대화형 AI 통합한 ‘카카오뱅크 AI’ 출시
    • 20:54
    • 조회 1030
    • 기사/뉴스
    17
    • [단독] '샤이니 키' 이어 이사강 뮤비감독도 '주사이모' 고객이었나?
    • 20:48
    • 조회 7246
    • 기사/뉴스
    27
    • 환경단체 "수도권 폐기물, 대응책 없어 충북에 떠넘겨질 위기"
    • 20:40
    • 조회 1487
    • 기사/뉴스
    2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