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나운서 김대호, 클럽 좋아해 뮤지에게 부탁 "일주일에 3~4회 만나
3,432 11
2025.12.13 22:21
3,432 1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나운서 김대호가 의외로 클럽을 좋아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홍진경은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만나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신사동의 술집이나 다른 룸이 딸린 식당에서 만났으나 음주를 하는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다.

 

뮤지는 “유세윤은 20년 전, 데뷔 전에 21살 때 알고 지냈다. 유세윤은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되고, 저더러 음악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코드 찍고 멜로디랑 랩을 만들면 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본인이 랩을 한다고 해서 귀여웠다. 뭘 안다고”라며 코웃음을 쳤으나 결국 유세윤이 랩을 쓴 게 '쿨하지못해 미안해' 랩 가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뮤지는 자신과 절친인 김대호를 불렀고, 홍진경은 절친인 그레이를 즉석에서 불렀다. 뮤지는 “김대호랑 친한 거 아무도 모른다. 여기서 처음 말한다”라며 말했다. 그는 “김대호가 되게 착하다. 따뜻한 성향이지만 표면적으로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다”라며 김대호에 대해 칭찬을 먼저 건넸으며 “친해지니까 ‘형님, 저도 클럽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일주일에 서너 번 만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59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73 12.15 28,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7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8,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951 이슈 뉴욕 스테인웨이 타워의 4990만 달러짜리 2층 팬트하우스 1 12:23 190
2933950 유머 요즘 동물 동영상 보는 사람들 근황.jpg 4 12:23 324
2933949 기사/뉴스 관객과의 의리도 생각 좀…유아인, 집행유예 기간중 복귀설 1 12:20 116
2933948 정보 패딩 모자에 달린 털의 용도 1 12:20 412
2933947 유머 드디어 성사 된 좐티쳐와 벤쿠버 슬랭영어 딘딘의 만남 ㅋㅋ 6 12:19 349
2933946 정보 컴포즈커피 신메뉴 당류 27 12:18 1,650
2933945 유머 용어 잡도리하는 레이먼킴 11 12:18 594
2933944 이슈 4분 37초동안 우리는 가만히 12:18 123
2933943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12:17 152
2933942 이슈 참새 입김.gif 11 12:14 1,216
2933941 기사/뉴스 청주 외곽 도로망 완성...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 1 12:14 210
2933940 이슈 하도 먹어서 해초인지 인식도 못 하는 한국인들 12 12:14 1,981
2933939 기사/뉴스 국회 정무위 "국감 불출석 쿠팡 김범석 고발"…'매출 10% 과징금'법 통과 4 12:13 247
2933938 이슈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찾는 서울 지역별 핫플 12:12 554
2933937 이슈 방송출연셰프의 시조새급은 아니고 선구자급 쪼끔 뒤 정도 되는... 12:11 1,019
2933936 기사/뉴스 [속보] 길고양이 안전고깔에 가두고 학대해 죽인 20대 집유 21 12:11 984
2933935 기사/뉴스 ‘신세계家’ 애니 할머니집 300억 넘었다…11년째 공시가 1위 [부동산360] 16 12:11 1,133
2933934 이슈 팬들한테 헤메코 반응 좋은 서현진.jpg 3 12:10 1,373
2933933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90명 넘는 수행자 만난 것에 의미, 모두 다 잘 되길" 5 12:09 1,129
2933932 이슈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일뽕 & 한국패싱 논란에 휩싸인 이유 26 12:09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