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나운서 김대호, 클럽 좋아해 뮤지에게 부탁 "일주일에 3~4회 만나
2,398 9
2025.12.13 22:21
2,398 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나운서 김대호가 의외로 클럽을 좋아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홍진경은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만나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신사동의 술집이나 다른 룸이 딸린 식당에서 만났으나 음주를 하는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다.

 

뮤지는 “유세윤은 20년 전, 데뷔 전에 21살 때 알고 지냈다. 유세윤은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되고, 저더러 음악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코드 찍고 멜로디랑 랩을 만들면 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본인이 랩을 한다고 해서 귀여웠다. 뭘 안다고”라며 코웃음을 쳤으나 결국 유세윤이 랩을 쓴 게 '쿨하지못해 미안해' 랩 가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뮤지는 자신과 절친인 김대호를 불렀고, 홍진경은 절친인 그레이를 즉석에서 불렀다. 뮤지는 “김대호랑 친한 거 아무도 모른다. 여기서 처음 말한다”라며 말했다. 그는 “김대호가 되게 착하다. 따뜻한 성향이지만 표면적으로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다”라며 김대호에 대해 칭찬을 먼저 건넸으며 “친해지니까 ‘형님, 저도 클럽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일주일에 서너 번 만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591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94 12.11 33,1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2,5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5,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8,1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4,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391 이슈 교대생의 발재간 기말시험 1 23:52 203
2930390 이슈 한국인 304명이 모이면 뭔지아냐 2 23:50 663
2930389 이슈 데뷔하란 소리 나오는 팬잘알인 챗지피티 8 23:50 738
2930388 기사/뉴스 MBC '나혼산' 측,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시술 알고도 묵인했나 [종합] 6 23:46 1,083
2930387 이슈 최근 레알 마드리드 감독 vs 선수간 불화 내용 23 23:40 1,653
2930386 유머 그레이스켈리의 친손자와 친손녀 11세 생일사진 8 23:38 3,391
2930385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Love Shot" 5 23:37 250
2930384 기사/뉴스 “샤넬백 든 여자는 안 만납니다”… 당신의 ‘믿거’는 무엇입니까 70 23:35 3,463
2930383 이슈 콘서트에서 ar 안깐다는걸 증명한 방법(a.k.a비움의 미학) 23:34 1,172
2930382 이슈 내일 저녁 JTBC뉴스룸 출연 예정인 하지원 1 23:34 788
2930381 이슈 만화캐릭터처럼 귀여운 키키 지유 헤비로테이션 17 23:31 1,742
2930380 이슈 내일 은퇴하는 프로레슬러 15 23:30 1,775
2930379 유머 댓글 만개달린 30살에 영화 트와일라잇 처음본 반응 27 23:30 3,060
2930378 유머 서로 왜 음식을 안주는지 의문점이 온 식당사람들과 배달배 19 23:29 4,061
2930377 유머 새다리에 풍성한 빵댕이의 쇠박새 뒷태 7 23:25 1,090
2930376 이슈 지난주만해도 연예대상 드레스 고민하던 여자 26 23:25 8,043
2930375 이슈 오늘자 뎡배방 카테 반응 진짜 좋은 모범택시3 8화 25 23:24 3,889
2930374 유머 구운주먹밥같이 부풀부풀한 참새 9 23:21 2,997
2930373 이슈 보아가 일본 20주년 콘서트에서 17년 만에 부른 곡 28 23:21 3,027
2930372 이슈 나한테 윤계상은 가수다 vs 배우다 108 23:2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