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나운서 김대호, 클럽 좋아해 뮤지에게 부탁 "일주일에 3~4회 만나
3,235 11
2025.12.13 22:21
3,235 1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나운서 김대호가 의외로 클럽을 좋아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홍진경은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만나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신사동의 술집이나 다른 룸이 딸린 식당에서 만났으나 음주를 하는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다.

 

뮤지는 “유세윤은 20년 전, 데뷔 전에 21살 때 알고 지냈다. 유세윤은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되고, 저더러 음악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코드 찍고 멜로디랑 랩을 만들면 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본인이 랩을 한다고 해서 귀여웠다. 뭘 안다고”라며 코웃음을 쳤으나 결국 유세윤이 랩을 쓴 게 '쿨하지못해 미안해' 랩 가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뮤지는 자신과 절친인 김대호를 불렀고, 홍진경은 절친인 그레이를 즉석에서 불렀다. 뮤지는 “김대호랑 친한 거 아무도 모른다. 여기서 처음 말한다”라며 말했다. 그는 “김대호가 되게 착하다. 따뜻한 성향이지만 표면적으로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다”라며 김대호에 대해 칭찬을 먼저 건넸으며 “친해지니까 ‘형님, 저도 클럽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일주일에 서너 번 만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59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05 12.11 38,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8,1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3,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1,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3,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2,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55 기사/뉴스 미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17:46 401
397354 기사/뉴스 [속보]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상태 발견돼 병원 이송 27 17:33 4,874
397353 기사/뉴스 미야오, 연습실도 무대로 만든 폭발적인 에너지…'2025 MAMA' 연습 영상 공개 17:29 116
397352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콘서트에서 암표 거래 시도"…경찰, 중국인 4명 등 검거 7 17:27 717
397351 기사/뉴스 중학생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의식 찾았지만 기억 상실" 3 17:25 790
397350 기사/뉴스 [속보] 쿠팡 김범석 의장, 17일 청문회 불출석하기로 11 17:11 907
397349 기사/뉴스 셔틀콕 '최강' 안세영, 시즌 최다승 대기록 도전…왕중왕전 출격 3 17:06 292
397348 기사/뉴스 역대급 불황이라더니…'분위기 낼 때는 내자' 예약 꽉 찼다 20 17:05 3,005
397347 기사/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한 올해 집값 큰 폭 뛰어…내년에도 매매·전세 동반 상승할 듯 13 16:57 1,049
397346 기사/뉴스 [속보] 람보르기니, 반대편서 오던 포르쉐·포드 등 3대 충돌…기름유출로 인천대로 교통통제 26 16:56 4,216
397345 기사/뉴스 ‘환승연애4’ 측 “출연자 악플·허위사실 유포 강력 법적 조치” [공식] 23 16:52 1,245
397344 기사/뉴스 [속보] 김범석 쿠팡Inc. 의장, “17일 쿠팡 청문회 불출석” 37 16:50 1,666
397343 기사/뉴스 덧셈·뺄셈 못하는 초등 1학년생 딱밤에 벌 준 교사 벌금형 32 16:50 1,917
397342 기사/뉴스 대통령실 고위직 평균 부동산 20.3억..."29%가량 다주택자" 49 16:36 1,001
397341 기사/뉴스 '코스피 5000'에 꽂힌 한국 부자들 "내년에도 부동산보다 주식"… KB금융, '2025 한국 부자 보고서'  5 16:23 1,224
397340 기사/뉴스 [단독] ‘팬미팅 불참’ 엑소 레이, 새벽에 긴급 中 출국했다…한일령·한한령 여파? 54 16:21 6,033
397339 기사/뉴스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60 16:12 1,773
397338 기사/뉴스 대학 기숙사 징계 공고문에 '중국인' 표시…혐중 논란 39 16:12 1,822
397337 기사/뉴스 중국이 러시아로 부터 이관받은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범죄행위 기밀문서 공개 10 16:08 1,781
397336 기사/뉴스 환율 이달 평균 1470원 넘었다…외환위기 이후 ‘최고’ 21 15:57 1,147